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7-10-12 00:25

일명 Panda라고 하는 모델입니다.
실버바디에 부속된 레버와 셔터속도 다이얼등은 블랙으로 된 버전이지요.
그리고 M3, 2. 4이후의 M6는 모두 양면테이프로 접착되는 가죽재질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바디이므로 신경쓰실 것은 없습니다.

서병수님의 댓글

서병수

07-10-12 07:46

예.고맙습니다.
그런데 판다 모델과는 좀 다릅니다.셔터 스피드 다이얼, 필름 리와인드 해제 레버는 실버색이고,되감기 크랭크의 가운데 손잡이 부분만 검은색입니다.
그리고 바디의 가죽도 딱딱한한게 아니고 부드러운 가죽입니다.
자꾸 괴롭혀 드려서 죄송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10-12 08:00

팬다외에는 별도의 복합 컬러로 출시된적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필름 리와인드 레버가 문제 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수리 과정에서의 교체된 거 같습니다.
볼커나이트도 재질이 소프트한 가죽 대체품으로 교체 된 듯 합니다.
스페셜 버전들이 몇( 티탄 등) 소프한 가죽으로 출시 되었지만 일반 M6는 모두 딱딱한 레자로 출시되었습니다.
구입처에 문의 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07-10-13 09:23

혹 사진이라도 첨부해 주실순 없는지,
글을 읽고 있는데, 괜히 궁금해 집니다.
아마 수리시 교체되었겠지만서도, 모습이 조금 궁금합니다. ^^;

이병규님의 댓글

이병규

07-10-13 13:09

라이카의 경우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일부 리모델링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리모델링 자체도 사용하는데 있어서 기능상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기념모델이 아니고 성능에 문제가 없다면 유니크한 자기만의 M이 될 수 있겠죠..

서병수님의 댓글

서병수

07-10-13 21:48

예.컴이 서툴러서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10-13 22:06

이쁘고 단정해 보입니다.
가죽의 감촉도 뛰어날 것 같습니다.
특별히 오리지널리티를 고집하지 않는다면 나만의 M으로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7-10-13 23:08

마친 eBay에 M6 Panda가 하나 있기에...

이병규님의 댓글

이병규

07-10-18 13:07

나머지는 정상이고 크랭크 부분만 교체한것 같군요.. 특색있네요..
당연히 성능과는 무관하고.. 어차피 M6는 너무 많아서 오리지날에 대한 희소성 이 거의 없기때문에 사용하셔도 문제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