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 Cartier Bresson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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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하루유키
- 작성일 : 14-03-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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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시간이 날때면 웹서핑하며 검색하는
인물중 한 사람인 Henri Cartier Bresson 관련기사들
그런데 어제는 뜻밖의 사진을 한장 건젔습니다
늘상 카메라를 하나만 들고 다니는 사진만 있었는데
이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두대를 들고있네요
개인적인 추정 입니다만 한대는 M3블랙바디에 5Cm summicron 침동식
또하나는 M6에 블랙렌즈인데 렌즈 캡이 자주보이던 캡 같은데
그렇다면 39mm 렌즈 캡으로 가정하여 50mm summicron Rigid 인듯 합니다
계다가 반바지를 입은 모습도 처음 이네요 ^ ^
차림세가 어찌되었든 제 손에 두번째 라이카 바디인 m3를 쥐게만든
위대한 사진작가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인물중 한 사람인 Henri Cartier Bresson 관련기사들
그런데 어제는 뜻밖의 사진을 한장 건젔습니다
늘상 카메라를 하나만 들고 다니는 사진만 있었는데
이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두대를 들고있네요
개인적인 추정 입니다만 한대는 M3블랙바디에 5Cm summicron 침동식
또하나는 M6에 블랙렌즈인데 렌즈 캡이 자주보이던 캡 같은데
그렇다면 39mm 렌즈 캡으로 가정하여 50mm summicron Rigid 인듯 합니다
계다가 반바지를 입은 모습도 처음 이네요 ^ ^
차림세가 어찌되었든 제 손에 두번째 라이카 바디인 m3를 쥐게만든
위대한 사진작가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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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 하루유키님의 댓글
박 하루유키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세연
좋아하시나봅니다~..
|
라이카 하면 딱 세분이 떠오릅니다
첫번째는 오스카 바르낙 이구요
두번째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세번째는 라클에 계시는 분입니다 ^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브레송 옹은 1908-2004 거의 100년을 산 셈입니다만,
M6가 출시되던 1984년에는 브레송의 나이가 거의 76살이 되어야 맞습니다.
그러나 위 사진의 브레송은 그렇게 나이들어보이지 않습니다.
브레송옹은 한참 찰나의 순간을 찍을 때, M4 블랙페인트를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침동식 주미크론과 세트로 된 M4 블랙페인트를 들고 있는 브레송옹의 사진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박 하루유키님의 댓글
박 하루유키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웅천
브레송 옹은 1908-2004 거의 100년을 산 셈입니다만,
M6가 출시되던 1984년에는 브레송의 나이가 거의 76살이 되어야 맞습니다. 그러나 위 사진의 브레송은 그렇게 나이들어보이지 않습니다. 브레송옹은 한참 찰나의 순간을 찍을 때, M4 블랙페인트를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침동식 주미크론과 세트로 된 M4 블랙페인트를 들고 있는 브레송옹의 사진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
헛 M4사용하신건 알고 있었는데 시기가 저때와 맏아 떨어지는군요!
언제나 깨알같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배님~! ^ ^
브레송 아저씨는 저의 모티브 적인 사진작가라
제가 시간이 날때마다 웹서핑을 하며 공부 합니다만 아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언제사 브레송의 사진을 보며 나도 언젠간 저렇게...
라는 말을 되네이며 다짐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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