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서점에 이런 물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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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재유
- 작성일 : 07-09-26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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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아 웬지 저도 보고 싶은 사진집 이네요...
혹시 구입 하셨나요???
이재유님의 댓글

아뇨~
가격은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당....^^
왠지 어중간하게 비쌀꺼같아서.......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아 그러셨군요.
구입 하셨다면 저도좀 보여 주십사~ 하려 했는데.
가격 말씀 하시니 가격도 궁금해 집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다른 서점에서 본 브레송의 사인이 된 책은 USD1500였으니까요... 이거에 반값정도 되지 않을까요? Ricard Avandon의 사인된 사진첩을 700불했던거 같은데... ^^
예전에 이서점에서 해밍웨이의 사인이 된 책이 있었는데요.... 많이 궁금했었죠 얼마나 하는지...
동네 작은 고서점인데 사람도 많지 않고 주인할아버지도 친절하신데... 안망하고 오래오래 버텼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맨날 책사러 B&N이나 가는건 재미없잖아요..
그나저나 자꾸 글을 쓸수록 가지고 싶네요..^^ 허허..
박영주님의 댓글

허허..저도 가지고 싶어 집니다.
저도 작가의 친필싸인이 든 책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오빠의 책..ㅎㅎ 언제쯤 저리 값어치를 할런지 원,~!
암튼, 전 사진집보다 헤밍웨이의 친필 싸인이 든 책이 더 가지고 싶네요^^
-ㅎㅎ 이건, 클럽의 이단아???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저 또한 가지고 싶은 욕구가 충만 해 옵니다...허허~...
헤밍웨이 라니...키 웨스트 갔던때가 생각나네요.
친구들하고 헤밍웨이 집 고양이 발가락이 몇개?? 하면서 가서,
7마일 브릿지 건너며 아름다운 광경을 많이 보고 감탄 했는데,
정작 도착 해서는 실망좀 했죠...웬 게이들 이라니...ㅠ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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