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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M2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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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민 석
- 작성일 : 07-09-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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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M2를 구입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한 외관을 가진것이지만 두어가지 의문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뒷판을 열었을때 뒷판이 닺히는 양쪽으로 솜같은것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전혀 없습니다.
그런 모델도 있고 없는 모델도 있다 말 하시던데 그런건지요..
2. 렌즈까지 장착하고 카메라를만지면 상당한 무게감 때문에 적당히 꼭쥐게 됩니다.
밑뚜껑과 본체가 결합되는 부분에서 뿌득뿌득~ 소리가 나는데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제가 라이카에 대한 환상을 가진것인지 만듬새를 중시 보게됩니다.
어떤 부분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한 외관을 가진것이지만 두어가지 의문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뒷판을 열었을때 뒷판이 닺히는 양쪽으로 솜같은것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전혀 없습니다.
그런 모델도 있고 없는 모델도 있다 말 하시던데 그런건지요..
2. 렌즈까지 장착하고 카메라를만지면 상당한 무게감 때문에 적당히 꼭쥐게 됩니다.
밑뚜껑과 본체가 결합되는 부분에서 뿌득뿌득~ 소리가 나는데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제가 라이카에 대한 환상을 가진것인지 만듬새를 중시 보게됩니다.
어떤 부분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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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 M3에서 원가절감하여 실용적인 바디로 생산되는 차원에서 M3의 보급형으로
탄생되던 초기 모델에서 있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차후 다시 M2를 발전시켜 손색이 없는 장비가 되었습니다.
2)뿌득 뿌득 소리가 어떤 건지 모르지만 아마도 뒷판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혹은 하판의 고정 부분이 다소 느슨해져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제 바디도 세게 잡고 비트니 소리가 납니다. 40여년의 세월의 흔적이기도 합니다.
빛이 새지 않는 다면 상관없는 일입니다만, 신경이 쓰이신다면 하프케이스를 사용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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