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07-09-21 14:59

이번추석은 태풍도 없고, 파란하늘에 솜같은 구름이 군데군데 널려 있으면 좋겟읍니다.

저녘엔 큰 보름달이 바로 코앞에 떡 버티고 나타나길....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7-09-21 15:14

매우 쳐라! (번개...)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09-21 15:48

내일 서해안 번개~
매우 치겠음.........ㅎㅎㅎ
서해안 촬영 오실 분?

앗~~ 서울 번개는 누가?


경복궁 입장료 공짜라고 하던데.. ^^

손현님의 댓글

손현

07-09-21 15:52

부럽습니다.
잠복근무 들어가는 영주님도 부럽습니다.
저도 이럴 때 서울에 남아서 번개(?)맞고 싶은데...
10월엔 좀 널널한 마음으로 고궁출사를 떠나고 싶군요.
그런 시원한 생각을 하니 명절 스트레스가 날라갑니다.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용수JKT님의 댓글

김용수JKT

07-09-21 15:59

움냐.....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빕니다....
저는 여기서 직원들 모아놓고 오겹살이나 구워먹어야 겠어요 ㅜ_ㅜ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7-09-21 16:04

연휴중 번개치시면 맞겠습니다 ^_^

♥김형균♥님의 댓글

♥김형균♥

07-09-21 16:14

회원님들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저역시 서울 토박이라 연휴엔 잠수모드입니다...ㅡ.ㅡ;;
서울에서 번개치세요...양손들고 맞겠습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9-21 16:20

전라도는 제가 지킬랍니다..ㅎ
라클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되기를 바라며~~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7-09-21 16:34

고향집엔 컴이 없어서 한 동안 라클 금단 현상을 보일 것 같습니다

이번 명절때는 약주 많이 하시고 주위분과 싸움하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07-09-21 16:50

전 고향 집에도 컴이 있습니다.. ^^

박영주님께서 추석 기간 중에
잘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내일 떠납니다.~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無限/박성준

07-09-21 17:05

즐거운 추석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놈에 나라는 추석도 없네요...ㅡ.,ㅡ;;;

김재범^^님의 댓글

김재범^^

07-09-21 18:22

모두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__)(^^)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9-21 18:23

저는 지난 번 미리 벌초겸 성묘까지 끝내서 추석 연휴(참 저는 365일이 연휴인걸 깜박했네)
는 느긋한 기분으로 놀아 볼까합니다.("뭐하고 놀아? "라고 물으신다면 "컴하고 눌지요! " 라고 말하겠어요.)
오늘은 우리 마눌님께 점수 좀 따볼까 해서 장장 7시간에 걸쳐 그 동안 묵혔던 먼지랑, 쓰레기랑 치우는 등 대청소를 그것도 저 혼자서 땀으로 멱감으며 했지요.
그런데 우리 마눌님 하시는 말씀이 "쪼끔 수고 했구만," 이었습니다.
아, 이렇게 실망스러울 수가......
영주님, 이럴땐 어찌해야 합니까? 도와도!!
그래도 어찌 하겠시요? 참아야지.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9-21 19:45

고향가고 싶은거 무지 참고 있었는디,
영주님 땜에 봇물 터지듯 터졌습니다. ^ ^
송편 맹글어 묵음서 추석 따따하게 보내야겠습니다.

한국에 계신 회원님들께 풍요로운 추석이 되시고,
해외에 계신 동포님들께 따듯한 추석이 되시길....

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

07-09-21 23:08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김현민님의 댓글

김현민

07-09-21 23:46

모든 회원님들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07-09-22 09:08

드디어 다음주면 한국에 들어간다는....그때까지라도 명절음식이 남아 있다면 좋겠습니다. 원래 몇일 지난 명절음식이 더 맛이 난다는....
라클 회원님들도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번개하시면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07-09-22 10:34

저는 딸년 시집 보낸다고 차례도 못 지냅니다~~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모든분들께,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7-09-22 11:43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 한국에 도착해 본가로 가고있을 시간인데
안사람 수술이있어 할 수없이 연기하고 말았읍니다.

또 떡가게에 가 스티로폼에 담긴 송편이나 하나 사가지고 추석지내야 겠네요.
그래도 집에서 라클을 지키는 분들이 많아 심심하지는 않겠읍니다.
밀린 현상 스캔하고 컴퓨터나 지키고 앉아있겠읍니다.

주낙형님의 댓글

주낙형

07-09-22 12:00

가족들과 함께 명절 잘 보내세요~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7-09-22 13:05

저는 흥남에서 태어나 어머님 등에 업혀
LST 타고 거제도로 피난 온 실향민이라
가고 싶어도 고향엘 갈 수가 없습니다.

고향에 가시는 분들, 조심해 잘 다녀오십시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