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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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차원준
- 작성일 : 07-09-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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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진 찍어주다보니 Leica라는 것 까지 알게 되었네요...
현재는 Leica C-LUX2에 관심이 있고...
나중에 필름도 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집에서 아기 사진만 찍는 초보 입니다.
현재 회사 일로 미국에 있는데 여긴 깡촌이라... ㅜ.ㅜ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그리 멀지 않는 곳이네요. 깡촌이라시니 궁금해지네요.
라이카는 아직 필름이 더 많이 알려져서 차차 필름 카메라에까지 관심을
갖게 되실 듯 합니다.
역시, 남는게 사진 밖에 없다고 하는데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찍는 것 만큼
좋은 사진도 없더군요.
디지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함께 즐거운 이야기 나누시며 즐거운 클럽이 되셨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훌륭한 모델이 가까이 있으니 부럽습니다.
늘 갤러리에 아기 사진이나 가족 사진들을 접할때면
그것처럼 포근하고 보기좋은 사진이 없더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아가 사진도 많이 올려 주십시오.
차원준님의 댓글

환영인사 감사합니다...
아직... 가족들은 서울에 있습니다...
아마 11월쯤에 미국으로 올것 같고요...
그때까지... 마눌님 몰래 카메라 구입해서 내공을 키워놔야 겠습니다...^^
김주홍님의 댓글

음~언제나 환영인사는 강웅천선배님과 박영주선배님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차원준회원님, 가입 축하드립니다.
전 결혼을 하지 않았기에 괜찮지만, 아버지 눈치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또한 카메라를 사랑하시는 분이라서요.
Kim정수님의 댓글

Vermont주가 어디 있을까 하고 지도를 찾아보게 되는군요.
미국서 얼마나 있을런지 잘몰라서 가능한 한 많은 곳을 가보려고 생각하는데..
지난번 살던 CA하고 주변 몇개주 정도 밖에 못 가보았네요..ㅎㅎ..
메인주도 옆에 있고 나름 괜찮을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ㅎㅎ..
여하튼 반갑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 계시는 군요.
특히 가을이면 Rt. 100 따라 펼쳐지는 장관은 아직 선합니다.
올해도 한번 가야겠지요. 주로 흑백하다가 이쯤되면 칼라 필름 을 사러가지요
BH에 드디어 Velvia 50 이 들어와 사러갑니다.
여긴 뉴욕입니다. 기회있으면 연락 한번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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