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모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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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구성영
- 작성일 : 07-09-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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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웃는 연습 많이 하라고 하셨는데,
웃기는 커녕 요즘 잠도 제대로 못자서 피부가 까칠해져 있어서 제대로 나올까 걱정입니다. --;;
모델이 시원찮아도 강세원 선생님만 믿고 있습니다. 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최민호님의 댓글

이제 구성영님의 누드를 볼 수 있는 겁니까? 기대됩니다.
아니면 깨소금의 종지부(?)를 짓는 사진입니까?
박영주님의 댓글

세미 누드라 들었습니다..보기도 전에 그 말에 먼저 아쉽군요..
저 또한 강세원 작가님만 믿~쓰무니다...ㅎㅎ
구성영님의 댓글

음.. 그 소문이 벌써 퍼졌군요.. --;;;
송 준우님의 댓글

저는 뭐` 갤러리로 참가할가합니다
아니면
이런 사진이나 찍을까?
"구모선생의 누드 퍼포먼스에
구름처럼 모여든 갤러리들..."
JK이종구님의 댓글

며칠간 모델로 서신다니...
하나의 피사체가 되어보는경험도 새로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먼가 깨달음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한번 되어보고 싶군요. ^^;;;
김형배님의 댓글

허걱.. 누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배둘레햄.. 만 제거하면..)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구성영
음.. 그 소문이 벌써 퍼졌군요.. --;;;
|
이런 소문은 누가 내는지 반드시 잡아서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
성영님, 저도 갤러리로 갈까요? 아님 카메라 보따리보따리 짊어지고
갈까요?
구성영님의 댓글

강세원 선생님..
무표정한 저때문에 하루종일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김동희님의 댓글

그 좋은 소식(?)으로 당하는(?) 촬영인가요? ^^
누드라면 제가 소문을 잘못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혹 정말 누드라면 셀프샷도 기대해볼께요. 헤헤^^
강세철님의 댓글

동생 스튜디오에서 결혼 앨범사진 촬영하셨지요
가보고 싶었는데,일이 있어서 그러질 못했습니다.
며칠 있다가 슬쩍 가서, 사진 잘 나왔는지 봐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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