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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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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신지은
  • 작성일 : 07-09-10 13:49

본문

2년 전부터 취미생활에 대한 열의가 솟아올라서
카메라와 베이스기타를 기웃거리다가
Rollei35s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카메라에 욕심내고 그러다그러다
라이카클럽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쯤 남대문쪽 카메라샵을 지나오다가 보았던
너무 예쁜 카메라를 찾다보니 그게 바르낙이라는 걸 알게 되고 나서
더더욱 라이카에 자꾸만 마음이 쏠리나 봅니다.

반갑습니다-
(횡설수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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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카메라와 베이스키타.... 낭만적이시군요 ^.^
요즘 바르낙의 인기가 날로 상승합니다.
사실은 M보다 불편하고 필름 넣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쁜 카메라라면 바르낙이겠지만, 실사용으로 성능을 우선하신다면 올드 M바디 M3나 M2를 권합니다.
샵을 지나시다가 예쁜 카메라를 보시면 보고 지나지 마시고, 한번 만져보세요.
바로 마음에 새겨지실 겁니다.
다음날 손에 들려져 있을 겁니다. ^.^ 농담이구요.
신중하게 선택하셔서 친구처럼 소중하게 마음을 펼쳐 놓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시길....
반갑습니다.

정상훈님의 댓글

정상훈

롤라이 쓰시다가 금새 RF카메라로 넘어오시게 됩니다. 롤라이는 목측식의 불편함 때문에 떠나보냈는데, 느낌이 참 좋은 카메라지요.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환영합니다.
구경만 하세요, 손에 쥐어지면 다음날 잠들기전에 배개옆에서 빛을 바라고 있는 라이카가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

바르낙, 저도 한번 손에 쥐고 싶은 바디입니다.
그 언젠가를 위해서 지금 구경도 하지 않고, 손에 쥐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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