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에서 역광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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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인택
- 작성일 : 07-09-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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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서 역광 사진입니다
플레어 같은데 이런 플레어는 처음 봅니다
이런 현상을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플레어 같은데 이런 플레어는 처음 봅니다
이런 현상을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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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까페의 글에서 답변 드린 것처럼, 바디의 셔터막 주행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먼저 가지고 계시는 장비들을 통해 자가 진단을 해보세요.
다른 바디와 6/8를,
동일 바디와 다른 렌즈를 조합해서 테스트 해보시면 좀더 명확하게 문제의 원인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분명 플레어는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어느 한 속도 (예로 1/60초)에서 일정한 위치에 발생한다면 더더욱 그럴것 같습니다.
선막과 후막의 주행시 간극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설명은 김대석님께서 잘 해 주신 것 같고, 많은 분들이 사진 해치는 현상에 대해 사용하는 용어가
대체로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전에도 많은 분들의 부적절한 표현이 많이 보이더군요.
헤이즈, 플레어, 고스트이미지등등... 언젠가 한번 일괄 정리해서 정확한 원인, 효과를 알려
"바른 사진생활(?)" 이 되도록 해야 겠습니다. ^.^
김인택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최민호
설명은 김대석님께서 잘 해 주신 것 같고, 많은 분들이 사진 해치는 현상에 대해 사용하는 용어가
대체로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전에도 많은 분들의 부적절한 표현이 많이 보이더군요. 헤이즈, 플레어, 고스트이미지등등... 언젠가 한번 일괄 정리해서 정확한 원인, 효과를 알려 "바른 사진생활(?)" 이 되도록 해야 겠습니다. ^.^ |
저는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된 기간도 짭습니다...
늘 들어왔던 영문을, 우리말 표기로 해 놓으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국민학교 3학년까지만 제대로 다녔습니다
하여, 초딩 3학년 수준의 배움이 학교에서 배운것으로 치면 그게 전부입니다.....
용어를 정리해 주시면, 많은분들께 도움이 될것입니다
부디 용어 정리가 잘 되어, 우리말이든 외래어든 한 용어로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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