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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상순
- 작성일 : 07-09-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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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좋아하기는 했었는데...가족들 놀러가서 찍어주는 것이외에는 찍어본적이 없군요.늦은 감은 있지만 맘 먹고 한번 찍어볼라고 가입합니다. 마땅히 어디가서 배울 수도 없고 해서 고민 이었는데..라이카 클럽을 알게 되서 기뻤습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같아 너무 반가웠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 바라겠습니다.
장비는 지난 여름에 친구한테 M6를 불하 받았습니다. 아직 수동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아서 연습중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비는 지난 여름에 친구한테 M6를 불하 받았습니다. 아직 수동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아서 연습중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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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환영합니다. 어세오세요.
그나저나 정말 좋은 친구를 곁에 두셨습니다. ^ ^
필름 소비량 만큼 감각이 길러지시고 연습이 되실 겁니다.
가능하시면 한 렌즈만 진득하게 사용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미러 충격이 없기에 더 쉬울거 같지만 흔들림 없이 좋은 사진을 얻기까지 적응기간이 더 필요하실지도....
라클의 겔러리는 자랑할만 합니다.
많은 사진들이 유명작가들의 사진 보다도 더 깊은 의미를 던져줍니다.
함께 나누시며 즐거운 클럽이 되시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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