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05 15:29

열심히 포스팅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페이지 회원 뭐뭐뭐 기종 꽁짜~!가 될수도.^^;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09-05 15:33

박영주님, 맞습니다.
포스팅하신 사진 절대 지우시면 안되겠지요?

손현님의 댓글

손현

07-09-05 15:34

갤러리의 사진들을 볼 때마다
멋진 사진들이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멋진 사진들은 많았지만
제 눈이 좀 트이는 과정인 듯 합니다.
예전에는 후다닥 보느라 정신없었는데
요즘은 봤던 사진도 다시 보게 되고...
한참동안 보게 되고 그러네요.
그러다보니 사진을 덥썩 올리는 것도 약간 망설여집니다.
소심증.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07-09-05 15:52

저도 아까 그 글을 읽고 구매의사는 없었지만 "내사진보기"를 한번 눌러 봤습니다.
그리고 지나간 사진을 다시 보니 소록소록 하더군요.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7-09-05 17:15

ㅎㅎㅎ
하선생님, 저 처럼 사진실력이 없어서 올리기 부끄러운 사람 생각도 좀 해 주시면 안 될까요.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09-05 17:29

ㅎㅎㅎ
장충기님, 안 된답니다.(안 여쭤봤지만)
저는 철판 깔고 올립니다.

이동원[DWL]님의 댓글

이동원[DWL]

07-09-05 18:20

저야 뭐 아직 조건도 되지않지만, 이곳을 많이 사용하신 분께 판매 하고
싶은 의지가 느껴 집니다. 좋네요.^^;

박지인*님의 댓글

박지인*

07-09-05 20:45

우와.. 멋지네요..

홍수동님의 댓글

홍수동

07-09-05 22:35

저는 해당이 안되네요... --ㅋ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09-05 23:11

저도 철판깔고 올립니다
속으론 민망하지만
어찌 넘어지지 않고 걷기를 바라겠습니까 ㅎㅎㅎ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7-09-06 08:32

초보지만
그저 이렇게 저렇게 마음을 표현해보는거라시던,,
당신 스스로에 대한 나날의 기록이라 여기고 사진을 올리신다던
고수이신 이곳 선생님 말씀에
저도 따라해보려 마음억었지만
쉽진 않습니다..ㅎㅎ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07-09-06 09:22

사진을 갤러리에 올리는 것도
사실은 참 조심스럽습니다..

제 사진을 올릴 때의 느낌..
발가벗고 공개적으로 나서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좀 더 열심히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군요.. ^^

양나라님의 댓글

양나라

07-09-10 21:54

전 이제 2개 포스팅 했는데....막 올려도 혼 안내실거죠??!!!!

김갑규님의 댓글

김갑규

07-09-13 22:56

포스팅 하지않고 글만 쓰면 장터 구경할 수없나요?
컴맹이라 스켄하고 모하고 하는 용어도 모르고 사진을 컴퓨터에 올리는 것 자채가
힘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