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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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신원
- 작성일 : 07-08-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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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는 몇달된걸로 기억하는 신입회원입니다.
라이카클럽..그 명성은 사진을 시작했던 수년전부터 익히 들어 알고있었지만..
가입은 상당히 늦게 했네요.
굉장히 루틴한 표현이지만..;;
좋은 추억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차츰 '명성'에 걸맞는 좋은 장비 찾기를 바랍니다.
몇년째 M6를 사용하고 있는데 손에 느껴지는 감성이나
부드러운 느낌들.... 정말 좋습니다.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구요.
좋은 글들을 통해 자주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헉~~~~~~~~1년간의 고민..
살까? 말까? 저는 아마도 잊어버릴 듯 한데요? ㅎㅎ
어서오세요..환영합니다.^^
아직 결정이 안 되신 듯 합니다..음~ 이제는 결정을 하셔도..무엇을 생각하고
계실까요? 이 것도 궁금하군요.
빠른 결정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담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왕성한 활동과 이야기들 많이 들려주세요~
다시한번 가입을 환영합니다..꾸벅~
박영주님의 댓글

ㅎㅎ
전 아무 정보없이 라이카 살까말까 1년고민하다 MP샀고,
그 후 6개월도 되지않아 M6 질렀습니다.
형편만 허락한다면 M7, M3, 바르낙까지 모두 지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라이카 영입하시고, 좋은 사진들도 많이 포스팅 부탁합니다.
회원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김용수JKT님의 댓글

무게감 있는 선배님들만 환영의 글을 달아주시면 한편으론 감사하지만 한편으론 조금..... 입대해서 병장들만 쭈욱있는 내무반 같은 기분도 들것같아 저도 거들어 봅니다 ^^
언제나 좋은 정보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는 신입 동기해요 저랑 ^^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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