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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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갑준
- 작성일 : 07-08-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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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이 있습니다.
머리가 희긋희긋함이 세월을 말하듯
세상을 카메라로 관조하고 싶어
이 늙은이 회원으로 가입합니다.
선학들이 작품을 보면서 남은 생을
아름답게 채색해 볼려 합니다.
많은 지도 편달있기를 바랍니다.
개인 홈피는'www.kangkabjun.co.kr 입니다.
회원님들. 하시는 일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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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멋진 계획이십니다.
그저 스쳐 지나는 아름다운이 아닌 마음에 간직하고 추억으로 꺼내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을
만들어가고자 사진을 시작했는데 ^^
강선생님(앗 그러고보니 강씨 이시네요^^)의 멋진 계획에 은근히 저까지 설레입니다.
특히나 언론인 이시니 좋은 글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어떤 음악애호가께서는 말년을 위해 모짜르트를 남겨 두셨다는 글을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남은 시간을 위해 뭔가를 계획하고, 진행해 가는거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부산에는 실력있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동행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가끔 한차례씩 모임을 가지시오니 기회되어 동석하시며 교제해 보세요.
사진과 글들을 통해 자주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참, 위의 메뉴들을 한번씩 꼭 살펴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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