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7-08-22 14:58

그립과 달리 모터 드라이브 자체가 밑판의 역할을 같이 합니다.
따라서 당연히 밑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연사속도는 따지는 분을 못봤습니다. 당연히 느리거든요.
캐논EOS1V같은 기종과 비교하시는 것은 무리입니다.
초당 2-3장 정도 되려나 싶습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7-08-22 18:35

The LEICA MOTOR M can be set to a framing rate of either 1.5 or 3 fps. It is not only extremely quiet in operation, but together with the camera also forms a very compact, well-integrated unit. You can shoot pictures as usual using the camera's shutter release button, and achieve great precision and speed when shooting sequences.


The LEICA MOTOR M is fitted on the camera in place of the base cover. The ergonomically styled handle houses two 3 Volt 123 A lithium batteries, providing sufficient capacity for shooting a minimum

참고하시라고 Leica homepage에서...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7-08-22 19:33

3장 연사, 1장 연사 두 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3장 연사의 경우, 현상해 보면
사진 위 아래에 이미지 끌림 현상이 나타나 실질적으로 사용 불가합니다.

결국 1장 연사 잇점인데, 개인적 취향에서 모터엠은,
오래 쓰다보면 처음과 달리 카메라 그립을 오히려 불편하게 하고,
카메라를 한 무게 나가게 만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