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모상으로 5일간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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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수길
- 작성일 : 07-08-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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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작년 8월에 3일장 가볍게 지냈는데
이번에 장모님 5일장으로 치루며 저 죽는줄 알았
습니다 정말 사는게 허망한것 같습니다 세상에
모두 두고 가는거지 일전 한푼 가지고 가는거 아
니라는거 그래서 자선이라는 것 하게 되나 봅니다
부모님은 자식의 효도 하기를 기다려 주시지 않
습니다 살아 계실때 잘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생
각 했습니다
이번에 장모님 5일장으로 치루며 저 죽는줄 알았
습니다 정말 사는게 허망한것 같습니다 세상에
모두 두고 가는거지 일전 한푼 가지고 가는거 아
니라는거 그래서 자선이라는 것 하게 되나 봅니다
부모님은 자식의 효도 하기를 기다려 주시지 않
습니다 살아 계실때 잘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생
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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