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간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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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신재
- 작성일 : 07-08-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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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
땀과 비에 젖어 걸을때면, 건조한 사막에서 지내던 시절들이 생각이 납니다.
40도를 넘나드는 날씨에도 그늘만 찾으면 시원했던.. 거기에 바람까지 불면 으슬으슬~ 따뜻한 빛으로 다시 나오게 되던 그곳.
푸르른 숲과 모래벌판의 가치를 비교할 수는 없기에 '옛날 생각'으로 만족합니다.
..더운날씨에 주눅이 들어 나가기를 꺼려하다 문득 구름사이의 푸른하늘을 보곤 기지개를 펴봅니다. 더워서 집에 계셨던 분들 창밖을 보세요^^!
주말의 비소식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였슴좋겠습니다~
참! 한시간에 한컵씩 마시는 물은 인체의 70%이상을 구성하는 '재료'를 걸러주는 건강한 행동이랍니다~*
피부도 좋아지겠죠?
땀과 비에 젖어 걸을때면, 건조한 사막에서 지내던 시절들이 생각이 납니다.
40도를 넘나드는 날씨에도 그늘만 찾으면 시원했던.. 거기에 바람까지 불면 으슬으슬~ 따뜻한 빛으로 다시 나오게 되던 그곳.
푸르른 숲과 모래벌판의 가치를 비교할 수는 없기에 '옛날 생각'으로 만족합니다.
..더운날씨에 주눅이 들어 나가기를 꺼려하다 문득 구름사이의 푸른하늘을 보곤 기지개를 펴봅니다. 더워서 집에 계셨던 분들 창밖을 보세요^^!
주말의 비소식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였슴좋겠습니다~
참! 한시간에 한컵씩 마시는 물은 인체의 70%이상을 구성하는 '재료'를 걸러주는 건강한 행동이랍니다~*
피부도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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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결님의 댓글

호주에서 겨울나다가 한국 들어왔더니 너무 덥더군요 ^^;
이정도도 덥다고 느끼면서 호주에서 47도 더위는 어떻게 견뎌왔었는지 제 자신이
이해가 안되던데;;;
이제 장마 끝나고 무더위가 또 온다던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