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님의 댓글

이장원

07-08-09 14:45

흐흐 선배님 이제는 이런쪽까지...

케이스 열어보고 싶어요..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07-08-09 14:47

안에 내용물(카메라)은 없습니다... 아쉽게도....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7-08-09 14:53

홀스터에는 P-38 Walther가 들어있을 것이고...
견장을 보니 사병은 아닌 듯... MP-40 경기관총을 들어야 될 것 같아요.
전에 아들놈 사줬던 피규어에 있었는데...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07-08-09 14:56

독일군 PX방위인데.... 라이카 카메라는 PX서 파는.....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08-09 15:15

아무래도 권총집엔 필름이...
엉덩이쪽에 수통엔 현상액, 그리고 옆에 통에 정착액이 들어있지 않을지...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이장원님의 댓글

이장원

07-08-09 15:15

호..혹시 당시 PX에서 M3 올리브 팔고 그러지 않았을까요..??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7-08-09 15:21

ㅋㅋㅋ
WWII 기간에는 없었죠...
글구 PX병이라는 말에 뒤집어 졌습니다...^^;

Jongseong Lee님의 댓글

Jongseong Lee

07-08-09 16:18

독일이 어떻게 놀라운 광학기술을 가졌는지 참 놀라게됩니다. 귿르의 과학기술이 부럽기만 합니다.

진명도님의 댓글

진명도

07-08-09 17:41

ㅎㅎ 근엄한데요 멋집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7-08-09 17:59

역시 어른 장난감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

이성수margaux님의 댓글

이성수margaux

07-08-09 18:27

라이카의 역사성을 보여주는 Figure입니다.
삼청동에서 본 Figure가 생각납니다.

오흥환님의 댓글

오흥환

07-08-09 18:47

하하 정말 신기하네요. 라이카네요. ^^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7-08-14 15:50

나도 사진찍는 인형이 있어서 한번... ^.^

김용수JKT님의 댓글

김용수JKT

07-08-14 16:58

독일국방군 장교들 단체 사진을 보니 기분이 묘~~~하군요
젊은 장교들부터 나이든 영관급 장교들까지......

1급 철십자장 혹은 2급 철십자장을 단 군인이 하나도 없는걸로 봐서는 2차대전 발발 전 혹은 초기 사진인듯 싶은데...

전쟁통에 저들중 얼마나 살아남았을지......
2차대전중의 위관급 장교 생존율을 생각해보면 젊은 장교의 대부분은 전사 부상 혹은 잘해야 포로생활을 했겠고 고급장교들도 상당수는 같은 운명을 걸었겠지요 ?

사진이 주는 여러 느낌이 참 애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