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7-08-10 14:19

이중합치에 대해서는 동일합니다.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일부 엘마에 대한 것은 초기형 엘마렌즈에 대한 것인데 흔하게 볼수 있는 렌즈는 아닙니다.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변호국님의 댓글

변호국

07-08-10 18:11

감사합니다!~
당연한 부분인거 같은면서도 참 아리송했었는데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8-10 19:34

바르낙의 파인더는 일반적으로 40MM 쯤으로 보여집니다.
첨엔 저도 전체 프레임이 50MM 이려니 했습니다만 M6의 파인더와 비교해보니
40MM 쯤 됩니다.
35MM는 전체 프레임 보다 약간 넓게 생각하고 찍고 50MM는 파인더 전체 안쪽에다 50MM 만큼의 프레임을 상상해가며 봅니다.
풍경 사진에서는 크게 상관 없지만 인물 사진에서 가까이 찍을 때 많은 부분이 잘려 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50MM도 파인더가 별도로 있습니다. 물론 35MM도 파인더가 있구요 ^^

이건 다른 글에 있던 내용입니다만,
조리개가 심하게 뻑뻑하면 별도의 조리개 연동가능 후드를 사용해도 경통을 붙잡아 주어야 합니다.
수리센터에서 기름칠을 좀 하시면 엘마 조리개도 정말 부드럽게 동작 한답니다.

변호국님의 댓글

변호국

07-08-10 20:02

아 50mm 가 아니었군요 ... 훔~
50mm란 정보를 어딘가에서 보고 비교할생각같은건 해보지도 않고
그러려니 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함 비교해보면서 대충화각을 익혀놔야겠네요
답답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바르낙의 쪼그만 뷰파인더가 나름 매력있더라구요
올드카메라다운이랄까 암튼...

이장원님의 댓글

이장원

07-08-10 21:30

35엘마이고 최단거리가 50cm까지 있는 모델이라면
35 elmar 3.5 close focus라는 귀한 모델입니다.
이경우 헬리코이드가 두배로 길기때문에 대략 이중상을 맞춘뒤 2배정도의 거리계로 조절후에 촬영하게됩니다.
일반적인 1m 최단의 35엘마라면 이중상대로 촬영하시면 됩니다.
굉장히 좋아하는 렌즈입니다.
좋은렌즈 영입 축하드립니다.

김 연일님의 댓글

김 연일

07-09-30 00:56

바르낙 40mm 화각에 감동입니다. 아이를 찍었는데 자꾸 윗부분이 날라가서 이상했는데 원인이 있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