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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과 병행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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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장비는 모조리 처분하고 라이카로 오려 합니다.
콘탁스 645는 고민 중 입니다.
중형과 병행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아니면 라이카로 올인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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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많은 분들이 롤라이플렉스, 핫셀등과 같이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소수분들이긴 하지만 45판도 쓰시더군요.
이전까지 중형을 써오셨다면 구지 올인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차태희님의 댓글

차태희

저는 핫셀과 병행하고 있읍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케논이냐 라이카냐를 고민하기보다는 소형(135)냐 중형(120)냐를 고민하는것이 더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케논과 라이카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형과 중형의 차이, 또 중형과 대형의 차이는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중형카메라를 단지 입자가 곱게 나오고, 대형프린트에서 유리하다는 생각만으로 접근하신다면 저는 오히려 천만화소급 디지털카메라를 추천하겠습니다.
하지만, 사진안에서 이루어지는 대상과의 공감의 시간과 프레임안에서의 구성의 밀도를 생각하신다면 중형카메라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지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변호국님의 댓글

변호국

저는 롤라이랑 병행하는데... 사실 둘다 둘고다녀도 거의 한가지로만 찍는다는...
ㅡ.ㅡ;;

박지석님의 댓글

박지석

어차피 원하는 사진에 맞는 포맷을 택하고.... 또, 취미에 따라 모으다 보니 어느새 중형만 롤라이 6008, 하셀 CX, 롤라이 2.8까지.... 저는 왠만하면 필요할때말고는 카메라 자체를 안들고다니니.... ㅡㅡ;;;; 그나마 제일 활용빈도가 높은 기종은 45라서요....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최근에 핫셀 시작했고 핫셀의 덩치에 눌려 결국 어제 이베이에서 롤플도 질렀습니다. ㅡ,.ㅡ
조신하게 지내야죠...
자중하고 있습니다.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롤플을 쓰다보니 핫셀을 한번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라이카에서도 이리저리 돌듯이 중형에서도 마찬가지.....^^

최한가람님의 댓글

최한가람

롤플과 병행해서 쓰고 있는데 요즘 다른 중형 포멧에 눈길이 자주 가더군요. 호주머니에 필름살돈도 안가지고 다니면서 말이지요.^^;

이성수margaux님의 댓글

이성수margaux

고민이 더 많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중형을 놔두고 캐논을 방출하겠습니다.

윤경일님의 댓글

윤경일

디지털 - 캐논
필름 - 라이카 & 핫셀블라드

한지영님의 댓글

한지영

135+120에 9000ED같은 좋은 스캐너도 하나의 답 아닐런지요.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라이카+콘탁스645가 되겠지요.

김경섭님의 댓글

김경섭

캐논이냐,라이카냐, 이렇게 하지마시고 본인이 찍을대상이 주로뭐냐 찍어서 사용할때가 어딘가에 촟점을 맞추시길 나도 하쎌cw,라이카 쓰고있지만 캐논도 아주 좋습니다,
라이카는 비싸서 ,,,,, 돈이 많으면 상관없고 ......그리고 하쎌은 써볼만한카메라 디지탈에 익숙해 있다면 처음은 실수를좀 감수해야 될것입니다,
즉필림값이 나갈거라고요,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스스로 완전히(?) 다른 촬영여건과 사후작업과정 또 최종활용 목적이 명확히 구분되시는 상황이라면 분명히 혼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단, 제 경험상 645판형의 경우
35밀리와 혼용하여 가볍게 스냅식으로 촬영작업 하신다면
35밀리 라이카에 집중하시는게 낳을것이고

645작업을 좀더 진지하게 삼각대등도 사용하시며
판형의 최대 장점을 이용하셔야 한다면 같이 보유 사용하셔야 할것입니다.

제 경우 롤라이, 마미야, 핫셀 등으로 6*6, 6*7 등의 작업을 병행하지만
가끔 판형 사이즈의 차이에서 오는 최종 결과물의 차이을 다시 느끼곤 합니다.

신상초님의 댓글

신상초

저도 핫셀 방출하고 라이카 올인 계획이었으나.. 다시한번 핫셀로 찍은 작업물들 보면서 꼭 끌어안았습죠 윗글들처럼 촬영자체에서의 차이를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이상우님의 댓글

이상우

사진을 찍으시는 분마다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저는 인화를 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중형을 35mm와 같이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사진은 일정정도 인화의
사이즈가 중요하다고 느낄 때도 있으며, 사진의 디테일, 즉 묘사력이 중요하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보통 사진을 찍으러 나가면 대개 중형을 들고 나가고 있습니다만,
간편한 35mm도 하나쯤 같이 들고갑니다. 35mm는 그냥 목에 걸고가다가 스냅을
찍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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