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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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팀버스/이상길
- 작성일 : 07-08-05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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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들어와 보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인사 드립니다.
그 새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감사 하였습니다.
이제 저의 LEICA LINE-UP도 준비가 되었고,앞으로 즐거운 사진생활을 꾸려
나가고 싶습니다.
業에 매여져 바쁘게만 살아오고 있지만,
이제는 한 걸음씩 늦춰가며 살아 갈 때도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제까지 쌓여져 온 것들과 쌓아 온 것들에 대한 어떤 작업을 시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보니 글과 그림 그리고 사진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잘 되던,안 되던간에 어찌되었든 사진생활이 저의 LIFE CONTENTS를 매우 풍요롭게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카클럽의 발전과 회원 선배님들의 의미있는 사진생활을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멋진 닉네임과 같이 오셨네요 ^^
어느새 라이카 라인업까지 준비 하셨으니 이제 사진에 전념하실 일만 남으셨습니다.
늘 가방에 한세트를 넣고 다니면서 군시절 총기를 손질하고 만지면서
그 차가운 느낌을 음미하듯 가방안의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며 말초신경에 다가오는
내 절친한 친구의 냉정한 표현력을 상상하곤 합니다.
라클에서 길을 찾게 되시길 바라고, 어떤 작업이 뭔지 알지 못하지만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좋은 글과 사진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최창욱-님의 댓글

어서오십시오...
즐겁고 아름다운시간 함께 하시죠.
김복렬님의 댓글

라클회원 되심을 축하합니다...
크게 고민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갖추셨다니...
좋은 사진 갤러리에 많이 올려 주세요.
팀버스/이상길님의 댓글

어설픈 인사말에 격려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바로 옆 자리에 깔끔해 보이는 젊은 한 쌍,
남자 옆에는
헤밍스 가방에 빨간 색의 라이카 뺏지가 앙증맞게 빛나고.....
5학년이 쑥스러워 아는 척은 못하고 쳐다만 보고 말았습니다.
LEICA USER로써 무지하게 반가움에,점심도 덕분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우리 집사람은 사진에는 별 관심이 없는데,
LEICA가 야무져 보이고 이쁘게 생겼다네요.
캐논,핫셀,롤라이에는 별로인데 ...특히 MP BLACK-PAINT가 좋다고...
렌즈는 꼭 공기돌 처럼 똘똘하게 생겼다고 평을 합니다.
그 바람에 5개의 렌즈로 짝을 맞춰버린 기회를.....
이제 LEICA가 오랜동안 저와도 함께 할 듯 합니다.
LEICA FRIEND가 되도록 열심히 .....
오늘 밤도 편안히 주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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