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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신지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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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고원영
  • 작성일 : 07-07-2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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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사는 고원영이라고 합니다.

얼마전까지 라이카에 대해 그저 "있는자"들의 사치품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던중 라이카 미니룩스로 찍은 사진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암부와 발색이 살아 있더군요.
그것을 계기로 라이카클럽에 들어와 이것저것을 보다가 또 한번 깜짝 놀랐습니다. 첫째도 감성, 둘째도 감성이더군요. 카메라 라는 기계를 감성으로 느끼고 대하는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젖어 버린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사진의 감성적인 면을 중요시하는 편이라서요.^^ 사진을 찍을때의 느끼는 감성을 방해받고 싶지 않아 혼자서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왕따같죠? ^^)

주로 사용하는 장비는 F5, 17-35 f2.8, 28-70 f2.8 입니다.
필름은 코닥 엘리트크롬100/E100VS/160VC, 후지 벨비아100,오토오토400 정도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라이카를 꼭 한번 잡고 여러분들의 감성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꼭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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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짐작에 감각을 아시는 분 같아 기대가 됩니다.
특히나 라이카의 장점인 암부와 발색을 단번에 파악하시다니^^
현재 사용하시는 장비도 부럽습니다.
라이카에도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는 장비가 많습니다.
함께 배워가시면서 라이카의 풍부한 감성에 빠져 보시길....
반갑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아바타의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강운천 선배님 말씀처럼 라이카도 저렴하고
훌륭한 카메라가 많응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곧 라이카의 감성을 느껴 보실 기회가 있겠지요.^^
저는 아직까지 카메라보다 못한 실력으로 그저
찍는 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ㅎㅎ

라클 회원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즐거운 클럽 생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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