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님의 댓글

손현

07-07-23 13:02

슬라이드쇼로 사진들을 쭉 봤는데
정말 귀중한 데이터들이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Jeanie님의 댓글

Jeanie

07-07-23 13:29

이분도 이분이지만
소중한 필름을 간직한 아마도 미 군정시기의 포토그래퍼로 여겨지는 벽안의 그 사진병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

좋은 자료 가르켜주신 이재유님께도요.^^

thanks.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07-23 16:50

대단한 사진에 대단한 사진가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을 저렇게 가까이서 찍을 수 있었다는 걸 보면
종군 사진 기자가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이 들기도 합니다.

좋은 자료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병규님의 댓글

이병규

07-07-23 19:08

좋은 자료입니다.
개인적으로 Jeep을 좋아하는데 초기모델인 Jeep이 많이 보는 군요.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07-07-23 19:17

사진을 한 참 동안이나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가슴이 찡한 감동을 느끼게 해 주는 사진이군요..
사진을 왜 찍는가.. 에 대한 해답의 하나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효섭님의 댓글

지효섭

07-07-23 22:12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한동안 멍해 있네요.
우리가 얻은것과 잃어버린것
사진만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가 없군요....
아름다움이 뭔지 잘 모르지만
보는 내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혀 과거같지 않았습니다.
이 놀라움을 늘 간직하고 살고 싶군요.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07-07-23 23:00

연결 싸이트를 보면서 멀지 않았던 과거에 까지 우리의 삶은 사진속의 한국인들과 같았습니다.
대략 1960년 까지만 해도 동네에 미군이 오면 어린아이들은 우르르 몰려가 껌은 물론 쵸코릿도 얻어 먹고 카툰팩에 든 우유도 얻어 먹고.
먹어본적이 없던 우유를 얻어 먹고는 배탈이나 한참동한 배앓이를 하던 것이 회상됩니다.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7-24 11:25

이 사이트 한참이나 둘러 보았습니다. 소중한 자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