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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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세갑
- 작성일 : 07-07-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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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라이카클럽에 가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캐논의 DSLR을 거쳐, nF-1을 쓰다가, G3Ql로 RF의 매력에 빠지고, r2a를 쓰다가 지금은 짜이즈이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녹턴을 썼었지요. 이제는 어렵게 스미크론-C를 물리고 다닙니다.
라이카에는 이 비교적 저렴한 스미크론으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라이카의 맛을 느끼기에는 무리라고 봅니다.
또한 좋은 기계가 좋은 사진을 보장한다는 믿음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다만, 이곳 여러 선배님들의 진지한 분위기가 너무도 마음에 듭니다.
포럼의 글들을 읽으며 진지하게 펼쳐진 사진에 관한 글들을 읽을 때 마음 속 깊이 동감하는 바가 큽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구요.
좋은 사진을 위해 많은 고민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 _)
이렇게 라이카클럽에 가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캐논의 DSLR을 거쳐, nF-1을 쓰다가, G3Ql로 RF의 매력에 빠지고, r2a를 쓰다가 지금은 짜이즈이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녹턴을 썼었지요. 이제는 어렵게 스미크론-C를 물리고 다닙니다.
라이카에는 이 비교적 저렴한 스미크론으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라이카의 맛을 느끼기에는 무리라고 봅니다.
또한 좋은 기계가 좋은 사진을 보장한다는 믿음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다만, 이곳 여러 선배님들의 진지한 분위기가 너무도 마음에 듭니다.
포럼의 글들을 읽으며 진지하게 펼쳐진 사진에 관한 글들을 읽을 때 마음 속 깊이 동감하는 바가 큽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구요.
좋은 사진을 위해 많은 고민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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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뵙게되서 저도 기쁩니다.
라이카 렌즈가 좋다지만 렌즈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하지 못하면
좋은 결과를 얻기 쉽지 않더군요.
지난 주말 의외로 50mm 레드엘마 3.5로 찍은 사진들이 깊고 그윽한 표현을
느끼기 해주어서 몇번이고 대견하게 바라다 봤답니다. ^^
라이카 렌즈는 어떤 렌즈든지 라이카스러운 결과를 보여주더군요.
비싼렌즈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렌즈가 최고입니다.
진지하다 평해주시니 그 또한 즐겁습니다.
겔러리에서 느끼는 깊은 느낌들은 라이카 클럽만의 독특한 것이기도 합니다.
라클에서 좋은 분들과 교제하시며 함께 좋은 클럽을 가꾸어가시지요.
글과 사진들을 통해서 자주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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