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 by shootings-David Brad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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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재유
- 작성일 : 07-07-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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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택시드라이버가 찍은 뉴욕의 풍경입니다.
엄청난 사진들은 아닙니다만.... 택시드라이버가 운전중 Point & Shoot으로 만들어낸 사진이 전체적으로 멋진(낭만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사진은 여기서 볼수있습니다.
http://drivebyshootings.com
http://www.amazon.com/Drive-Shooting...4727707&sr=8-1
댓글목록
JK이종구님의 댓글

요즘 P&S에 강한 유혹을 받고 있는데 시기적절하게 매가톤금 P&S뽐뿌를 주시는군요. ^^
박영주님의 댓글

무척 추상적이네요..
누구나 한번쯤 시도해본 사진들이 아닌가 싶네요.^^
좋은 정보주셔서 감쏴아~잘 감상합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아마도 제가 이책을 사랑하는 이유는 박영주님 말대로 누구나 만들어낼수 있은 샷을 가지고 하나의 큰 Full body of work를 만들어 냈다는 점이지요. 물론 작가의 퍼포먼스(택시운전사로서 7년인가?)도 한 몫했구요.
저의 짧은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는... 흔히들 너무 작가인척 뭐가 뭔지 알수없는 사진들을 가지고 책값으로 100불이나 받아먹는 작가들보다 이런 간단명료하고 소박한(?) 작품들이 저에게는 훨씬 소중하답니다.^^
장욱님의 댓글

저는 또 Hoover gang이나 Cribs가 다녀가신줄 알았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너무나도 신선한 화각이 있는 사진들이 많아서 매력적입니다.
때로는 거창한 머릿말에 의해서 사진에 주눅이 들어 보게 되는 것과 달리 편안하게 궁금어린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문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곳이지만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같다는 것과 세상에는 참 사진 잘 찍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욕이 지척이면 어디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습니다만... 지구 반대편이라 너무 멀군요.
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KIM,INTECH님의 댓글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네요. 일부 사진들은 사진을 찍는 택시 드라이버의 상황을 떠 올리게 만드는데, 이래도 될까? 하는 생각을 하게끔 만듭니다.
안전 운행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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