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사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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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봉섭
- 작성일 : 07-07-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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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애정을 갖고 사용하고 있는 R-E에 60mm Macro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몇몇 사진들은 bodaBOM에서 수동인화를 해두었습니다. 충무로에서 만나면 전해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자연스러워 브레송옹의 포츄레이트 사진집과 같은 느낌입니다.
좋은 분 곁에 있어야 멋진 사진도 한장 건질텐데.... ^^;
잘 보았습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저는 왜 저러구 찍었을까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파인더쪽에 서는 것은 익숙하지만, 렌즈쪽에 서는것은 너무 어색합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저도 언젠가는 찾아뵙고 사진도 좀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순간 뜨끔!!!
감사합니다...^^*
공 명님의 댓글

ㅋㅋㅋ...앞으론 엎어져서 자는 행위는 그만하겟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프로필 사진 프로젝트 -저도 기대해도 될까요??ㅎㅎ
김봉섭 선배님의 portrait 사진들 모두 좋아요..저 '팬'할래요~
유상준님의 댓글

앗...제일 상단 오른쪽...선배님...
우리사에서 뵌 분이군요...
M3에...쥬마릿 초보 후배입니다...
제 M3은 그날의 땡깡(?)으로 한결...청명한 눈으로 돌아왔습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봉섭님~~ 두번째 사진, 저를 찍으셨나요? 쿠션을 찍으셨나요,.. ?
궁금하내여~~ ^^
최성호님의 댓글

아무래도, 저는, 이젠 퇴출대상 이군요... ㅠㅠ
이희승님의 댓글

김희태 선배님은 손에 포커스가 ㅎㅎㅎ
그나마 녹티 아닌게 다행인듯 합니다 ㅎㅎㅎ
양정훈님의 댓글

중요한 순간이었나 보죠?
수첩을 꺼내들고 받아 적는 것을 보면..
헌데 언제 찍혔는지 모르겠군요..ㅎㅎㅎ
봉섭씨, 고맙습니다.
차명수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JK이종구
저는 왜 저러구 찍었을까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파인더쪽에 서는 것은 익숙하지만, 렌즈쪽에 서는것은 너무 어색합니다.... |
본질이 제대로 파악된 좋은 사진이라고 봅니다.
너무 좋은 프러젝트 시작하셨습니다. 찍히는 인물의 수가 빠른 속도로 늘어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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