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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일요일 초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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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민 석
- 작성일 : 07-07-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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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않된 새내기입니다.
다니는 직장업무가 바쁜시기에 접어들어 취미활동을 할시간이 없네요.
장마철이긴 하지만 비교적 맑은 날씨에 적당히 덥군요.
카메라를 들고 아무 목적없이 거리를 거닐며 이것저것 바라보고 싶은 하루입니다.
(지금도 직장에 나와있습니다.)
여러선배님들 사진을 구경하고 감탄하며 잠시 시간을 보내다 초복이고 하여
인사글 남깁니다.
여름철 건강을 위해 깜빡하셨던 분들은 삼계탕이라도 꼭 드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어릴적 여름의 파란하늘에 뭉개구름이 보고싶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가입한지 얼마않된 새내기입니다.
다니는 직장업무가 바쁜시기에 접어들어 취미활동을 할시간이 없네요.
장마철이긴 하지만 비교적 맑은 날씨에 적당히 덥군요.
카메라를 들고 아무 목적없이 거리를 거닐며 이것저것 바라보고 싶은 하루입니다.
(지금도 직장에 나와있습니다.)
여러선배님들 사진을 구경하고 감탄하며 잠시 시간을 보내다 초복이고 하여
인사글 남깁니다.
여름철 건강을 위해 깜빡하셨던 분들은 삼계탕이라도 꼭 드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어릴적 여름의 파란하늘에 뭉개구름이 보고싶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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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헉! 어제 초복이였군요.. ㅡㅡ;;
어쩐지 날씨가 좋더군요~ 삼계탕 멍*탕 수박 등 어제만큼은 쾌 인기가 좋왔을 듯..ㅎ
김민석 회원님도 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셨으면 합니다.
서울에 계시니 나홀로 거닐지 마시고...번개 공지의 생활화~로 많은 회원님들과
친분을 쌓아 가시면 취미사진이 더욱 즐거울 듯 하고요.ㅎ~
번개 추진하시면~ 저는 무조건 참석!
네? 지금 당장요? 어디로요...ㅠㅠ 비 오는데 우와앙~~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ㅎㅎ
삼계탕까지는 못 먹었구요, 순두부 먹었습니다.
전 특정 고기류나 요리 방법에 따라 못먹는 음식이 많아서요,
복날만 오면 같이 밥먹을 파트너가 귀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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