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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짱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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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재유
  • 작성일 : 07-07-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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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찰칵 찰칵하면서 카메라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던 친구가 던지던 말..
타마짱의 아빠같다고 하네요... 그게 누구인고 하니.....

꼬마 마루꼬짱인가 하는 유명한 일본 만확 있는데 이 마루꼬의 가장 친한 친구의 아빠라고 하네요... 맨날 타마짱의 사진을 찍어주는 스윗한 아빠인데 이 타마짱이라는 꼬마는 아빠의 모델일에 지쳐버렸다고 하네요.... 이분이 라이카(?)를 들고 있으면 뒷배경에는 하트가 뭉실뭉실떠다닌다고 하는데.. 제가 이쪽 문화를 워낙 잘 몰라서...
하여간 친구의 링크입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라서 별로 비슷하다고 못느끼지만 라이카클럽에 많은 "아빠"님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놀러가서 무려3롤반이나 찍고왔습니다.^^ 제인생에서 가장많은 사진을 찍고온날이 아닌가 싶네요.


http://www.nippon-animation.co.jp/na.../tamaepap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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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명기님의 댓글

김명기

호오 정말 비슷한 캐랙터인데요? 멋집니다. ^~^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위의 캐릭터는 정말 행복해하는 모습이군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빠"
아버지께서 제 어렸을적 모습을 사진에 담아주셨고,
제가 아버지를 사진 찍어드리고
언젠가는 저도 아빠가 되어 사진을 찍겠죠?

박상현pshyun님의 댓글

박상현pshyun

참,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사진 생활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으면서, 나도 행복해지는... ^^;;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이번 분기에 하는 일본드라마 중에서 길거리변호사라는 것이 있는데 그중 한명의 캐릭터가 바르낙에 스마리트 렌즈를 달고 늘상 들고 다니더군요. ^^;
나이 많은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소품으로 등장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몇년전 닥터고토의 진료소라는 드라마에서도 바르낙과 엘마가 등장했습니다만 유독 일본에서는 드라마 소품으로 라이카가 심심치 않게 쓰여졌던 것 같습니다.
만화에서도 쓰여지리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재미있는 캐릭터인 듯 합니다.
그나저나 정말 많이 닮았군요...이재유님과요... ^^;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에이 닮긴요 저는 심한 곱슬머리라 단정한 머리스타일의 타마짱의 아빠와는 좀 다른듯 한데요... (^_^>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그러고 보니, 정말 닮았네요.ㅎ
제가 열심히 보고 있는 만화 중 하나입니다.^^ 밤 세워 봅니다.
마루코가 얼마나 순진하고 귀여운지.
한국에선 '마루코는 내친구'라는 제목입니다. ..

손현님의 댓글

손현

하하하. 정말 라이카 맞네요..
3롤 반. 부럽습니다.
요즘 밥벌이 작업 땜에 콕 박혀 있는데
7월말에 끝나면 정말 어디로든 뛰쳐나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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