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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이카 장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현규용
  • 작성일 : 07-07-06 10:23

본문

민감한 질문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라이카 클럽에 와서 열어보는 맨처음 열어보는 페이지 몇개 중 하나는
클럽 장터였습니다. 다른 게시판에도 좋은 글들이 많아서 자주 열어봅니다만
방문할 때마다 열어본 게시판은 장터밖에 없었던듯 합니다.
(아.. 맞습니다. 저 장비병 환자.. ㅠㅠ

요즘 장터에 "buy" 게시물은 있어도 "sell" 게시물은 보이지 않습니다.
클럽이 몇주간 개장휴업을 했던 탓일까요...

질/답 게시판에 질문할 만한 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라이카 클럽은 글 쓰는게 너무 조심스러워져서...)
왜 장터가 이렇게 조용해 졌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모르는 이유라도?
추천 0

댓글목록

강용일님의 댓글

강용일

http://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54480 안내 글 참고하십시요..

[2007 신규 개편에 따른 안내]

-장터 이용-

※ 판매 포럼 적용 프로그램 준비 상태. / 임시 잠금.

현규용님의 댓글

현규용

아... 그랬었군요. 죄송.

제가 공지사항 읽어보기를 게을리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왠지... 너무 썰렁해진 느낌이 듭니다.

김 연일님의 댓글

김 연일

장터 보고 싶어라. 글을 올려야 볼수 있다고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이런걸 판도라의 상자라고 해야하나요?
안열릴 땐 궁금하고 보고나면 후회하는...

김남건님의 댓글

김남건

이종구님의 말씀이 뭔가 상황을 정확하게 포착한듯 합니다

신상초님의 댓글

신상초

판도라의 상자... 완전 공감

김두원님의 댓글

김두원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급니다.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참..

연배도 있으신 대 선배님께서
후배들의 지나가는 한 마디에
조금 더 너그러운, 그러면서도 격조가 있는,
그런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 싶습니다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느끼면서..
한 자 적고 갈 수 밖에 없었음을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운.. 출수.. 거류.. 일무소계.. 라고 했거늘..
난 아직도 세상 살이에 간여하지 않는 저 밝은 달을 닮기엔 이르다는 자책도 하고 갑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댓글 풍토에 대해서 본다면,

먼저 글타래를 연 본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이 우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에 대한 댓글에 대해서 다른 의견과 느낌이 있다면 그것은 그대로 두고, 아니 그대로 둘 수 없다면 논리정연한 논지로 댓글이 이어졌으면, 그리고 그것이 아니라면 쪽지로....

댓글에 대해서 느낌이 다르면 그것에 대해 꼬리를 물고 삼천포로 빠지는 댓글 양태....

라클엔 그런 분들이 꽤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더러는 양비론 또 때로는 양시론으로 싸움을 말리는듯 싸움을 붙이기도 하고...

사진 한 장 올려볼까하고 모처럼 드르륵 소리 들어가면서 스캔하다가 포럼의 글 한 자락 읽고 나면 기분이 우울해 지는군요.

이광우(garu)님의 댓글

이광우(garu)

그런 뜻이 있군요...
관리는 어디서나 어렵군요

이영호님의 댓글

이영호

위에 있던 많은 글들이 삭제 되었군요....
좋은 의미겠지요~ ^^
저도 수정합니다....

.....야밤에 많이 느끼고 갑니다.....

민도홍님의 댓글

민도홍

판도라의 상자라....공감되는 글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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