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작은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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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승국
- 작성일 : 13-11-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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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나와서 가방을 버스짐칸에 넣고 모두 조용히 가고 있는데 기사양반이 어라..!!
버스가 길옆에 세웠다.. 기사아저씨 얼굴이 난처한 표정을 보았다..
무엇 때문일까 생각하는데 가이드가 가방이 떨어졌다고.....ㅋㅋ
버스 아래 짐칸의 열림도 느껴지는가 봅니다.. 그리 멀리 가지않은 상태에서
발견되었고 마침 뒤따라오던 자동차도 없어 다행이었읍니다.
모두회수하고 가방 숫자파악 하고 떠났지요.
나중에 떨어진 가방들 상처투성이고 어떤 젊은 여자는 변상하라고...
나는 그것도 여행의 상처는 추억이라 생각하고 ... 영광의 상처 처럼...
버스가 길옆에 세웠다.. 기사아저씨 얼굴이 난처한 표정을 보았다..
무엇 때문일까 생각하는데 가이드가 가방이 떨어졌다고.....ㅋㅋ
버스 아래 짐칸의 열림도 느껴지는가 봅니다.. 그리 멀리 가지않은 상태에서
발견되었고 마침 뒤따라오던 자동차도 없어 다행이었읍니다.
모두회수하고 가방 숫자파악 하고 떠났지요.
나중에 떨어진 가방들 상처투성이고 어떤 젊은 여자는 변상하라고...
나는 그것도 여행의 상처는 추억이라 생각하고 ... 영광의 상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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