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재미난 일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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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영주
- 작성일 : 07-07-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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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가 새 단장해서 좋긴한데,
예전처럼 논쟁이라도 있어 시끌벅적 했으면 좋겠어요..물론 그러면 안되지만.ㅎ
장터가 열리지 않아 그렇다는 분도 계시지만, 그런건지 저런건지......
왜이리 싱겁고 쓸쓸합니까?? 저만 그렇지요~~??

에구, 아마도 노처녀 히스테리에 우울증이 오나 봅니다.^^;
모두들 행복한 라클 생활되십시오. 그래야 저도 행복해 집니다.
사진: 일마레에서....그리워 집니다.
사진찍으면서 소주 한잔하며 혼자 놀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닭살커플 아래... 영주님... 외로워마세요. 도플갱어가 함께 있네요.^^
이재유님의 댓글

테이블에 빈소주한병이 보이네요..
손현님의 댓글

목욕가운에 소주라...
진정 멋집니다!
샤워하고 막걸리까진 마셔봤는데.
아직 소주는 도전해보지 않았군요..ㅋㅋ
김용준님의 댓글

잔잔한 호수에 파문을 던지는 이 누굽니까?^^
사실은 저도 심심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장터도 열리지 않았는데 '삽니다'에 " 뭐 팝니다."하고 올릴 수 도 없고....
그나저나 Gallery에 올려야 할 사진을 Cafe에 올리면 Cafe 담당Moderator에 의해 Gallery로 예고 없이 옮겨 질 수 있슴을 아셔야 합니다.ㅎㅎㅎㅎ
강웅천님의 댓글

"사랑은 가도 계절은 남는 것"
묵혀두고 있는 몇년된 와인이 두어병 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를 위해 늘 준비하지만 아직 그대로네요. ^^
계절 남는거 있으면 제게도 하나 넘겨주세요.
정승진님의 댓글

용준이형님 모 파실꺼 있으세요? ^^
그럼 전화 드리겠습니다. ^^
박영주님 소주 멋지네요.
저도 요즘 날씨탓인지 집에서 파전에 소주를...^^
JK이종구님의 댓글

참이슬과 비락식혜 짬뽕하면 맛있을까?
내일 한잔 할까요? ㅋㅋ
강정태님의 댓글

맞아요.
요즈음 뭔가 싱겁다는 느낌이 들어 난 그냥 장거리 여행 후유증이거니 했는데 영주님도 그렇군요.
조금은 시끌벅쩍해야 사람사는 것 같은데......
그런데 뭡니까?
항상 활기차야 할 영주님이 혼자서 쐬주라니요.
새로 이사한 집인가요?
박영주님의 댓글

1. 박유영 선배님,
도플 갱아~들~끼리 놀아서 요즘은 컨퓨징~합니뎅.
2. 이재유님,
사실, 저 소주는 2개월 되었습니다. 와인처럼.....
believe or not.....
3. 손현님,
샤워하기 전입니다
그래서 모든 알콜! 가능합니당~~~
4. 김용준 선배님,
죄송하지만, secret gardern, open garden 하십쇼. 쌤나아~~~
전 스타가토라 모데라토 쯤이야~~핫하--
5. 강운천 선배님,
계절만 남겠습니까?............마는..
언제든지 환영함돠아~ 제 계절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6.정 승진 선배님,
소주에 파전은 아니야~~~~
아튼, 좋아여..그럴 수 있다는 것이......
7. 이종구 선배님,
당근, 한잔만 하겠습니까???ㅎㅎ
8. 강 정태 선생님,
서 선생님, 귀국하시면 같이 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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