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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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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끔
처량한 고양이의 땡그런 눈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게 진실이든.
거짓이든.

속여야 하는 때라면.
반드시.

해내야 한다.

내게 속일 일이 얼마나 남았나.
어디에 있는가.

귀여운 척
웃고 싶어졌다.
그런 날 귀여워 해주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

토닥토닥.
Am 3:24분
사랑 받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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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하기 힘든 이야기를
꺼내주신것 같습니다.
그저 받으려만하거나
주려만도 하지말고
서로가 주는 위안과 도움에 감사하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곁들여 해봅니다 ^_^;;

김상훈candy님의 댓글

김상훈candy

저도 조심스레 꿈꾸어 보는 바입니다^^
서로 라는 것과
감사 라는 것..^^

혼자 되어 보니 알겠더군요^^;
이제라도 감사해 보렵니다.
그리고 기도해 보렵니다.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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