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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은 왜 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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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찬일.
- 작성일 : 13-08-26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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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쓰시던 FM2로 처음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현재는 M6를 거쳐 Hexar RF와 Summaron 35mm F3.5를 쓰고 있구요.
주변 사람들을 찍었던 흑백 필름 한 롤은 한 달 정도 현상 못하고 있다가 내일 정도 겨우겨우 현상을 하러 갈 것 같아요.
사진은 왜 찍을까요?
요즘 스마트폰은 사진 잘 나오더라구요,
으으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사진 왜 찍으세요?
현재는 M6를 거쳐 Hexar RF와 Summaron 35mm F3.5를 쓰고 있구요.
주변 사람들을 찍었던 흑백 필름 한 롤은 한 달 정도 현상 못하고 있다가 내일 정도 겨우겨우 현상을 하러 갈 것 같아요.
사진은 왜 찍을까요?
요즘 스마트폰은 사진 잘 나오더라구요,
으으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사진 왜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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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인용:
|
원 작성회원 : 김찬일.
아버지가 쓰시던 FM2로 처음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현재는 M6를 거쳐 Hexar RF와 Summaron 35mm F3.5를 쓰고 있구요. 주변 사람들을 찍었던 흑백 필름 한 롤은 한 달 정도 현상 못하고 있다가 내일 정도 겨우겨우 현상을 하러 갈 것 같아요. 사진은 왜 찍을까요? 요즘 스마트폰은 사진 잘 나오더라구요, 으으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사진 왜 찍으세요? |
오래 전부터 저도 늘 가지고 있는 궁금증입니다만...
그냥 담아 나온 잡다한 결과물 보고 좋아서 그 궁금증을 잊곤 합니다.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프레임속에 아름다움이 있어야 하고 감동을 줘야 사람들이 봐줍니다.그리고 또한 그런 장면을 만아고 찍었을때 기쁨을 느낍니다.
모든 사물과 주변들의 아름다룸을 찾아내는 기쁨으로 요즈음은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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