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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아스티아/최영재
- 작성일 : 07-06-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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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낙과 M2를 동경하다...
타 클럽 아는 선배님이 물려주신 M2를 드디어 손에 쥐었답니다.
주옥같은 라이카 올드렌즈군과 현행렌즈를 내 마음껏 사용할수 있다는 자부심(?)과,
옛 장인들의 혼이 담겨있는 기계식바디를 사용할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여러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과 감성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타 클럽 아는 선배님이 물려주신 M2를 드디어 손에 쥐었답니다.
주옥같은 라이카 올드렌즈군과 현행렌즈를 내 마음껏 사용할수 있다는 자부심(?)과,
옛 장인들의 혼이 담겨있는 기계식바디를 사용할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여러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과 감성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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