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일님의 댓글

권해일

07-06-17 20:08

참...여기는 장터가 없나요?
그리고 레벨이라든지..
레벨 점수라든지..그런건 어떻게 되나요?
등업도 있을 건데..조건이 어떻게 되는지..등등
이런내용은 어디가서확인이 가능한가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6-17 20:28

http://leicaclub.net/forums/forumdisplay.php?f=8

위 공지사항에 있는 글타래들을 꼼꼼히 읽으시면 라이카 클럽의 운영 방침이나 장터 이용방법등은 물론 그밖에 궁금한 사항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급하게 접근 하기 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리이카 클럽이 지나온 여정을 하나 하나 알아 가시면 멋진 시간들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근하님의 댓글

이근하

07-06-17 21:07

아.. 저두 생소해서 다루기(?)가 힘들어요.
이런 똑같은 포맷을 쓰는 사이트를 알긴하는데 거기는 미국사이트라서 다 영어라서 그런가 부다 했는데.. 한글로 바뀌어도 생소하긴 마찬가지네요^^;;;
이런 사이트 포맷은 구매를 한건지 궁금합니다.
제로보드나 테터툴같은 건가봐요???

김창수/Clockwork님의 댓글

김창수/Clockwork

07-06-17 22:30

새 글 보기의 개념..처음엔 등록일이 아주 오래된글이 있어 이상했었는데...댓글로도 아주 오래지난 이야들을 볼수있다는게..웬지 좋다고도 느껴집니다...
꼭 이야기거리가 마르지 않는다는 느낌이랄까요...

노정현님의 댓글

노정현

07-06-21 08:29

저는 오히려 전에 있던곳보다 더 얌전한 분들이 계신듯해서... ^^

최길진님의 댓글

최길진

07-06-21 08:45

저 또한....
자주들려서 배워보고 있습니다~
역시나..어렵긴 어렵네요~ ^ ^

손현님의 댓글

손현

07-06-22 11:54

저도 김창수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오래된 글이라도 한번씩 불쑥 올라오니
못 읽고 지나쳤던 글들도 읽게 되네요. 후후-

박형준a님의 댓글

박형준a

07-06-22 12:07

좋은글과 카메라에 애정있는 사이트로 수준이 높아서 따라가기 힘들어요...익숙해지길바랍니다

Park Jae-Bum님의 댓글

Park Jae-Bum

07-06-24 10:12

라클 홈페이지가 독창적인 디자인과 운영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운영진님들께서 좀 타사이트하고 차별화를 두시고자 하는 뜻 같습니다만...
상당히 혼란스럽고 적응하기가 쉽지않는 것 같습니다.
적응하고 익숙해지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

구창욱님의 댓글

구창욱

07-06-24 10:19

원리는 간단합니다.

* 글을 작성하면 일면에 게시됨 (물론, 각 카테고리에 맞게 작성해야겠죠)

* 오래된 글이라도 댓글이 달리면 일면에 게시됨

* 인용 : 본문 전체를 인용함. 인용된 본문은 이탤릭체로 표시
인용선택 : 본문 중 부분만을 인용함. 블럭지정 후 사용. 마찬가지로 이탤릭체로 표시
빠른 댓글 :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을 듯

물론, 이 외에도 운영자분들의 노고가 들어간 많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기능을 가진 포럼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단의 Powered by vBulletin @ Version 3.6.7 이 보이시나요?

신 인수님의 댓글

신 인수

07-06-24 11:04

다른 사이트 보다 어렵다기 보다는 불편합니다.
포x 이나 Sxx 사이트가 라클 보다 훨씬 복잡하지만 사용하기엔 더 수월합니다.
장터도 모든 사람들이 볼수 있게 만들고, 참여는 지금과 같이 레벨을 정해도
관계 없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이트가 너무 불편해서 정말로 라이카를 사랑하든지 아니면
소유하고 계신 분들만 참아가면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라이카에 대해 이름도 들어 보지 못하신 분들이나 전혀 관심이 없는 분들도
쉽게 들어와서 친근해 질 수 있는 라클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관심이 있어 회원가입하고 불편해서 다시 로긴하기 꺼려한다면
클럽회원수가 한정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7-06-24 12:09

적응하기 나름이죠 -_- sxx이나 포x에 있는 시간만큼 라클에서 지내보시면, 라클도 그닥 어려운 체제가 아니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이재상님의 댓글

이재상

07-06-24 12:42

전 여기가 아주 편안합니다... 이미 잊혀졌을법한 이야기서부터 최근의 이야기까지 항상 다시 접할수 있으니깐요... 금새 적응하실겁니다 ^^

김대용†님의 댓글

김대용†

07-06-24 13:24

저두 첨엔 어려웠는데 지금은 익숙해 졌네요

아직도 헤메긴 하지만요 ^^

꽤 좋더라구요.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7-06-27 01:02

익숙해지시면 괜찮읍니다.. ^^*

노정현님의 댓글

노정현

07-06-27 11:14

제 생각에는 타사이트보다 편한것 같습니다만
생소한 사항이 많아서 어색한 느낌은 있는거 같습니다
조금 지나면 편해질듯하네요

신 인수님의 댓글

신 인수

07-06-27 12:39

카메라가 일반적이지 않은 것과 홈페이지가 일반적이지 않은 것과는 다른 것 아닌가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06-27 12:51

카메라가 일반적이지 않은 것은 불편하지 않고
홈페이지가 일반적이지 않은 것은 불편하다는 뜻은 아니시겠지요.

고성호님의 댓글

고성호

07-07-31 06:45

하지만 익숙해지면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클럽인듯 싶습니다. ^^

박정아.님의 댓글

박정아.

07-07-31 17:15

어우, 솔직히 저도 여기 게시판 적응이 너무 안되서 어리둥절 합니다. @.@
여기저기 막 눌러보고 돌아댕기는 중이여요~

김용호님의 댓글

김용호

07-07-31 18:05

어떤 곳이든 적응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저도 적응이 되니 오히려 편리하게 느껴지네요.
라클 시스템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좋은 내용을 가진 오래전 글타래를
종종 다시 볼게 될때 참 좋습니다.

차분하게 둘러 보신다면 숨겨진 기능과 좋은 글들을 찾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르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