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 장터slr클럽에서 카메라를 구입했는데..
어려운 상황이 일어나 문의를 드립니다,
이곳에서 일어난 일도 아닌데,,혹시나 클럽에 피해가 된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읽어 보시고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1,장터에서 6-15일 작동상태및 기능 이상없다는 물건을 전화및 쪽지로 확인 입금후 받기로 했습니다,
2,다음날 도착 확인하니..전화및 쪽지로 이상없다는 셔터막이 여러군데 찎혀 반품을 하기위해 전화통화
판매자 받아본후 이상 없으면 환불 해주기로 함 그래서 바로 택배로 보냄
3.6-18일 판매자가 전화와서 대뜸하는말이 카메라후드가 찌그러저 환불을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제가 잘못해서 그런것이라고 의심함..저는 확인후 바로 보낸 것이고,,판매자가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보상사고접수를 하라고 하니,,보낸사람이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환불 해줄수는 없다..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그럼 처음부터 이상있는 물건을 보낸 이유가 뭐냐고 하니 판매자가 하는말이 상태보고 이상있으면 환불해줄것이라 생각해서 보냈다고 합니다,
이런경우도 있습니까? 이상있는것을 소비자가 모르면 그냥 넘어갈려는 생각으로 밖에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4.보낸곳을 다시 조회 해보니 개인이 아닌 중고 카메라 점에서 일하는지 가족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에 등록되어 있고,,거기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점이면 당연히 셔터막및 기능을 알고 있는것으로 판단되는데,,,막무가내로 모른다고 합니다,
여러군데 찍힌)5-8군데 정도) 셔터막을 모른다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그것도 충격에 의해서 그런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다,
말이 통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카메라점에 전화하니 업무 방해죄로 고소한다고 하고,,개인적으로 해결하라고 합니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도움을 주세요
지금까지 장터거래 했는데..이런 경우는 처움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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