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7-05-28 00:15

전용 플래쉬의 광량이 모자란다고 하셨던 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분이 촬영하신 사진을 통해 보았을 때 피부톤의 재현등에서 오히려 우수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Metz에서 제작해서 라이카로 납품한 것으로 알고 있구요.
우선 전용플래쉬를 써보시고 마음에 안드시면 고려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Metz54 기종은 안써봐서 써보신 분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오윤수님의 댓글

오윤수

07-06-16 19:05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7705
링크 참조하시고

전용보다는
메츠 제품중에34cs-2를 추천합니다

잘~사용중입니다
전용도 잠시 사용해봤는데
메츠가 더 아담하고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광량도 조금 더 쎄지요

김현식님의 댓글

김현식

07-06-16 19:20

실내 단체촬영과 같은 상황에선 가이드넘버가 적어도 40 이상은 되어야 좋겠습니다.

이런 특수한 상황에선 아무래도 바운스조차 안되는 광량 작은 전용플래시로는 무리가

따르겠지요.

M6non ttl에 메츠 45CT도 이상 없이 사용했었습니다.

54MZ는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TTL 동조와 같은 편의기능 일부를 사용하지 못할 수 있는

단점 외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M바디의 사용 상황이 행사촬영 등이 아닌 간편한 스냅임을 감안한다면

주된 사용용도로는 SF24 정도가 더 보기에도,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54MZ를 바디의 핫슈에 바로 다시면 모양이 많이 이상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