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각대 발줌. 그리고 MF.. 노출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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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정호
- 작성일 : 07-05-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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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과 DMR을 들고 무작정 나가봤습니다.
CBL필터도 같이 출동하여
여기저기 소경을 담아봤습니다.
흠..
늘 무거운바디에 익숙한 저라 (D2H / D2X / N Digital / )
그닥 신경은 쓰이지않는데
라이카의 노출의 한계는 이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출의 단수가 생각왜로 짧았고 노출 조정을 하기위해 한손으로 grip한체
다른손으로 노출잡으려니 허허..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ㅎㅎ
거기다 나름 MF내공 연마를위해 일부러 45mm T* Tessar CY마운트
를 구입 N마운트로 개조하여 100% 수동으로 사용을 했는대도 불구하고
프리뷰땐 멀쩡한것같은데 집에와서보니 이건 뭐 80% 전핀 아님 후핀이 나니..
완전 OTL이네요 ㅋㅋ
이건 뭐 후보정 잘 못하는 저로선 지워질수밖에 없는 사진들이라..
안타까울 나름입니다.
얼마나 더 포커싱 연습을 해야 잘맞출지.. 흑흑..
그냥 점심시간에 잠시들어와 푸념 하나 늘어놓고 가네요 ㅎㅎ
점심 맛있게 드세요~
CBL필터도 같이 출동하여
여기저기 소경을 담아봤습니다.
흠..
늘 무거운바디에 익숙한 저라 (D2H / D2X / N Digital / )
그닥 신경은 쓰이지않는데
라이카의 노출의 한계는 이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출의 단수가 생각왜로 짧았고 노출 조정을 하기위해 한손으로 grip한체
다른손으로 노출잡으려니 허허..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ㅎㅎ
거기다 나름 MF내공 연마를위해 일부러 45mm T* Tessar CY마운트
를 구입 N마운트로 개조하여 100% 수동으로 사용을 했는대도 불구하고
프리뷰땐 멀쩡한것같은데 집에와서보니 이건 뭐 80% 전핀 아님 후핀이 나니..
완전 OTL이네요 ㅋㅋ
이건 뭐 후보정 잘 못하는 저로선 지워질수밖에 없는 사진들이라..
안타까울 나름입니다.
얼마나 더 포커싱 연습을 해야 잘맞출지.. 흑흑..
그냥 점심시간에 잠시들어와 푸념 하나 늘어놓고 가네요 ㅎㅎ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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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인규님의 댓글

DMR은 R8,9의 풀프레임 화면에 1.37크롭 화면 범위를 마킹하여 사용하다 보니 같은 피사체라면 크롭 비율만큼 크기가 작기 때문에 수동 포크싱이 더 힘든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저는 kps확대 아이피스 어답타를 개조하여 사용하는데 좀 도움이 되기는 한 것 같더군요.
아래 제가 올려 놓은 KPS개조기를 한번 참고해 보세요...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49167
노출은 그렇게 잘 안 맞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아래 Q&A에 글과 같은 맥락인 것 같기도 하고요.
이 부분은 제가 노출을 너무 대충 대충 맟추고 찍는지도 모르는거라 별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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