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님의 댓글

장욱

07-05-22 23:21

외장 뷰 파인더 있어야 합니다.

옥광익님의 댓글

옥광익

07-05-23 09:45

Leica 는 아니지만 Voigtlander(Bessa) R4M, R4A 가 있습니다.
M은 아니지만 생각해 보았습니다.
21, 25(24), 28, 35, 50mm 의 프레임이 있습니다.

최승욱님의 댓글

최승욱

07-05-24 10:47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07-05-24 10:59

조금은 독특한 방법이지만......m6ttl 버전중에 0.58배율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파인더 전체가 대략 24밀리의 화각과 일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승욱님의 댓글

최승욱

07-05-25 15:05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0.58배율이었군요...

이대기님의 댓글

이대기

07-05-25 19:20

저는 0.72파인더를 사용 하는데요.
최대 화각지원이 28mm까지 됩니다.
그래서 24mm렌즈를 사용할 때는 귀찮기도 하지만,
왜곡되어 보이는 전용 파인더를 사용하는 것 보다
그냥 28mm화각으로 보면서 나머지 화면은 머릿속
으로 그려 보면서 촬영 하기도 합니다.
화면을 저해하는 그림이 포함되지 않았다면
필름의 영상 풀 프레임을 모두 사용하고 싶어서 이지만요.
.
렌지 파인더 식의 카메라는 어차피 오차가 있고
SLR과 달리, 피사체를 칼 처럼 정확한 구도로 컷팅하는 개념보다는
화면에서 극적인 찬스와 빛의 톤만을 기대해야 하니깐 버릇이 생겨
서 그런가 봅니다.
RF를 쓰면서 변한 저의 버릇 중에 하나이지만요.
(질문과 답변이 달라 졌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