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돌아온 느낌입니다..

열심히 사진 배울 때는 흑백 작업만 했었는데, 어느새 디지털에 익숙해져버렸네요.

그 땐 정말 암실작업이 재미있었는데.

암실을 꾸밀 공간이 없어서 암실 장비는 방 구석에 박혀있고...

수원에서 흑백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습니다.

혹 함께 작업이 가능한 공간이 있으면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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