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에서 M6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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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훈79
- 작성일 : 07-05-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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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택님의 댓글

으악! 회원님의 답변이 없으시네요~^^
M3 → M6 기기 변경은 일단,(노출계 없음 → 노출계 있음)
- 편리성. 와~~~~~~~~~~~우! (노출계 있네!)
- 조작감. 오~~~~~~~~~~~예! (필름넣기 정말 편하네!)
- 외 관 . 흠~~~~~~~~~~~~!
많은 분들은 M3의 기계적인 완성도와 외관의 수려함 수동기로써의 아름다움
넓은 화각,밝은 프레임으로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기계적으로 충신한 감성적인 그 무엇인가에 이끌리는 경향도 있겠지요~
저는 M6를 사용하다가 현재 M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M6 보다는 수려한 외모에 이끌려 M2를 구입했습니다만,
처음엔 외장 노출계의 불편함...요거 장난이 아니더군요..ㅠㅠ
그래도 왼지모를 뿌듯함 만족감에 그 불편함이 해소되는 듯 합니다.
역시나 장비의 선택은 자신이 갖고 싶고, 찍고 싶고, 소장하고 항상
즐겁게 만져줄 수 있는 것이 최고인 듯 합니다.
M3- M6의 기변은 훌륭한 선택이 아닙니다.
M6- M3의 기변 역시도 훌륭한 선택이 아니겠죠..^^;
두 바디 모두 좋은 기계임에 틀림이 없고, 그 무엇이 좋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분은 없을 듯 합니다.
결국 자신의 만족도에 따라서 장비는 변경되 가고 변화해 가는 듯 합니다.
선택이란 늘 자신의 몫으로...
그러면서 이런 저런 장비들을 즐기는 그 맛도 정말 좋기 때문에 기변이 나쁘다고 하는
분들도 없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거리 스냅을 많이 찍는 분들껜 내장노출계가 있는 모델은 유혹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편리성과 빠른 스냅에서 요구하는 순간 판단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음이겠죠..
아~~~~갑자기 M6 바꾸고 싶네요...ㅠㅠ
안되는데..ㅎ~
좋은 선택하셔서 멋진 사진생활 하세요~
멀리계신데~ 도움안되는 쓸데없는 말만~ 흠!
무조건 행복하세요~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