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7-05-18 10:29

셔터 스위치라고 표현하셨는데 혹시 소프트 버튼을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셔터 릴리스를 말씀하시는건지요?

김혜성.님의 댓글

김혜성.

07-05-18 11:02

김병인님/ 아앗, 셔터 스위치가 아니라, 말씀하신데로 소프트 버튼을 묻습니다.^^;

김기재님의 댓글

김기재

07-05-18 12:59

필름나x가시면 금장으로 for LEICA 해가지고 파는게 하나있습니다.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7-05-18 13:12

전 mini red (or black)을 추천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05-18 17:31

이곳 회원님께서 제작하시는 www.luxecase.co.kr 에도 다양한 유형의 소프트 버턴이 있고,일제보다 나사산 깊이가 조금 더 깊어 상대적으로 분실의 우려가 적으며 또한 저렴합니다.

참고하십시오.^*^

이건희님의 댓글

이건희

07-05-18 18:09

얼마전에 일본 긴이치버튼붐이 살짝 일었습니다. 완성도가 높아 일본 출장가는 분들께 가장 많이 부탁드리는 아이템중 하나였죠. 이젠 국내에서도 구매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프트 버튼이라는게 룩, 마감, 셔터감등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고 카메라 악세서리중에선 저렴한 편이라 한번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꽤 자주 바꾸게 됩니다.
제게도 스트랩 다음으로 맘에드는 제품을 찾아 헤메인 아이템이고 결국 지금은 이베이에서 파는 중국제 - 어째서인지 롤라이로고 - 를 쓰고 있습니다. 마감은 별로입니다만 제 손가락엔 가장 맞더군요.
하지만 누가 물어보면 역시 "아무거나 사서 손가락을 맞춰"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