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알라까르떼 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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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혜성.
- 작성일 : 07-05-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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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와 연결시키는 고리부분에 가죽면이 없어서 바디에 기스가 날까 고려되는데
괜찮을까요?
사용하시는 스트립은 어떻게 되십니까?
댓글목록
김병인님의 댓글

바디와 연결시키는 고리부분의 커버가 없어 바디에 상처는 조금 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끈의 길이를 조정하여 고정하는 금속나사가 있는데 이것이 아주 심각한 바디스크레치의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가죽이 고급스럽기는 하지만 너무 두껍다는 느낌이 듭니다.
만약 바디를 애지중지하시는 분이라면 비추천입니다.
김기재님의 댓글

저도 a la carte 구매하려고 했었는데요..
스크래치 때문에 구입을 안했습니다. 그걸 대신해서 a&a제품을 사용하는데 괜찮은것 같습니다.
심웅기님의 댓글

일반 스트랩에 비하여 끈의 길이가 좀 깁니다. 스트랩을 움켜쥐고 두어바퀴 감아 쥐었을때, 바디가 손아귀에 딱 들어오질 않아서, 이런 파지 습관이 있는 제게는 단점이 됩니다만, 다른 분들에게는 장점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손현님의 댓글

아. 바디 스크래치... 특별히 신경써서 관리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웅태님의 댓글

RF 에는 가죽이 제격이란 생각으로 가죽제품만을 써왔었는데, 얼마전 우연히 사용기를 보고 럭스에서 나온 long cotton strap 을 구했습니다.
크로스로 매고 다니는 스타일인지라 긴가죽 strap 을 고르고 고르다 마땅한 것을 못찾고 cotton 으로 구했는데 cotton strap 이 사용하기 편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웃긴것은 지금은 스트랩을 중간에서 한번 묶어주어서 아주 짧게 목에 걸고 다닙니다. -_-;;; 그것도 편하더라구요..
박태준™님의 댓글

저는 아르누보 DSLR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깨에 직접 닿는 가죽면이 넓어서 의외로 어깨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들더군요~
김재범^^님의 댓글

저는 a la carte 스트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쁘고, 가죽이어서 촉감도 좋은데, 위에
다른 회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것 같이 카메라를 긁어먹는 단점이자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말 그대로 카메라가 긁힌다는 것이고, 장점은, 그래서 바꿈질의 꿈을 잠재워서 비
용절감에 혁혁한 공을 세운다는 것입니다. 제 카메라 몸체는 상처투성이가 되었지만, 그래
서 늘 제 손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속상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게 더 편한 것 같
습니다. ^^
김병인님의 댓글

저도 M2에는 알라카르테 스트랩을 사용한답니다... ^^;
이한선님의 댓글

M7에 a la carte 스트랩 사용중 입니다만
스크래치 안 생깁니다 ^^
류성훈님의 댓글
저도 알라까르떼 사용합니다만, 카메라 가방에 수납할때 금속나사가 렌즈 아래로 감기게 넣는 정도만 신경쓰면 전혀 스크래치 갈 일 안 생깁니다. 오히려 A&A스트랩보다 가죽이 부드러워서 더 정이 가더군요. 좋습니다.^^
한수길님의 댓글

요즘 어디에서 만든것인지 스트립 고리부분에 가죽을 덧대서
바디에 상처 생길 염려 없겠더라구여 가죽에 코팅을 했다고 하던데
이용훈님의 댓글

요즘 LUXECASE라고 압인 된 스트랩이 있던데 바디 보호용 가죽도 있고 생삭도 몇가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빨강색으로 구입했는데 좋아요, 바디도 긁히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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