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롯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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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은호
- 작성일 : 07-05-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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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것 때어내고 새 것만 달으려니 왠지...허전하네요. 그래서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두개 다 보고 있어도 기분 좋아집니다. ^ ^
좋은 하루들 되십시오~~~
댓글목록
김봉섭님의 댓글

저도 예전 황동브로치 옆에 달아주었습니다.
소년 브로치도 참 멋지네요... ^^
공 명님의 댓글

가방에 붙여놨던 예전 브롯치...ㅡㅡ;...
붙여놓은지 몇일안가서 없어졌어요...
그래서 이번거엔 본드칠을 해서 붙여놨지요...ㅇㅎㅎ
정규택님의 댓글

헉! 공명씨~본드칠을... ㅡㅡ;;
라이카클럽 장터 이외엔 그 가방 절대 판매 금지네? ㅎㅎ
저도 몇일전 7개 구입을 했습니다.
퀴즈 당첨 회원님께 오늘 보내 드립니다.
수량이 아직 많이 남은 듯 한데..
이자리를 빌려 회원님의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오익렬님의 댓글

이음새 땜질을 잘못한 경우인지 간혹 잘 떨어지더군요.
가방에 부착한 후 바로 분실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비로 하나씩 더 구입해야겠더군요.
윤종현님의 댓글

요것도 렌즈처럼...
1세대(카메라 형태), 2세대(사각 황동), 3세대가 존재한다는 사실...
위의 것은 현행 3세대 쁘로우로우치이 입니다. ^^
참고로 저는 2세대가 최고입니다.
이유는 블랙 뺑키 때문에 사용하면 할 수록 황동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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