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규님의 댓글

임성규

07-05-16 13:55

15만원으로 카본은 어렵겠지요..
190B도 훌륭할 것 같은데요?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7-05-16 13:58

라이카용으로 쓰시는데에는 190B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16 14:07

문제는 무게와 가격이 반비례한다는 것이겠지요?
제 경우는 190B를 처음에 샀다가 튼튼하기는 한데 그 무게감 때문에 들고 다니질 않게 되더군요.
미니 삼각대는 말리고 싶구요.
비디오 카메라나 디지털 카메라용으로 나온 알루미늄제가 오히려 나을 듯 합니다.

손영호2님의 댓글

손영호2

07-05-16 14:52

라이카정도면 슬릭 340정도에 볼헤드면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07-05-16 14:56

주로 쓰시는 용도가 무엇인지 정확히 말씀하셔야 고수님들의 도움을 받으실듯 합니다.
용도에 따라 종류와 가격이 달라지니깐요.

저희 부부가 190B와 벨본 카본, 벨본 미니 세가지를 사용하는데,
간단한 접사나 꽃사진은 미니 삼각대로,

야경이나 야외사진은 바람 등의 영향들을 고려하여
190B와 벨본 카본을 사용합니다.
벨본 카본+에밀레(?)헤드...무게가 장난 아닙니다.

김기재님의 댓글

김기재

07-05-16 15:35

제 질문이 너무 초보수준이었군요..^^;;
현재 190B에 322RC 쓰고있는데 너무 무겁고 거추장스러워서 방출시키려고합니다.
그래서 문의 드린거구요~!
용도는 야경촬영이나 세워놓구 여친과 함께 사진 찍는거 정도라고 할까요?
접사용도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7-05-16 15:45

M7의 경우 셀프기능이 없기 때문에 여자친구분과 같이 찍으시려면 다른 분께 부탁드려야 할 겁니다.
그리고 M바디의 경우 많은 분들이 삼각대 없이 촬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삼각대없이 써보시고 피치 못할 경우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야간 촬영등에 사용할 삼각대라면 가급적 무게감이 있는 튼튼한 것으로 사용하셔야 하므로 구지 가벼운 것을 찾을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일단 추가 지출하지 마시고 그냥 있는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서 써보세요.

장욱님의 댓글

장욱

07-05-16 15:56

모든 녀석들이 헤드 달고나면 무거워져 장비 챙겨들고 나갈 때엔 그 녀석이 그 녀석입니다. 지금 삼각대를 삼각대 가방에 스트랩 사용해 어깨에 둘러매시는게 최고일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정말 튼튼한 삼각대를 구입하시는게 최고이구요. 그러러면 오십만원 훌쩍 넘어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