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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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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동수
  • 작성일 : 07-05-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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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디카프리오 출연작중에 재미있게 안본게 없는것 같은데 이것도 역시 재밌네요

장면중에 클럽분들이 좋아하시는 카메라도 자주나오고 ^^..

제니퍼 코넬리가 그동안 많이 야위였네요..

안보신 분들을 위하여 추천..
추천 0

댓글목록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수용소 촬영장면은 35mm 즈미크론인데 결과물은 망원이라 ^^

(너비)이광재님의 댓글

(너비)이광재

크롭한게 아닐까요? ㅋㅋ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라이카는 역시 실버크롬이야~~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블랙크롬에 색다른 매력을 느꼈습니다~~ 둘다 있으면 최고겠죠^ ^

박기환님의 댓글

박기환



제가 갖고 있는 M6TTL이 마침 블랙딱지라..
남자는 블랙.. 이라고 조용히 외쳐볼랍니다..


개인적으로 라이카가 나왔던 영화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꿈꾸는 카메라.. 라고 우리나라에서 번역되었던..
Born Into Brothels.. 라는 영화입니다..

물론 라이카는 잠깐 나오긴 했지만..
영화 속 어린 소년소녀들의 사진들도 인상적이었고..
일상 속에서 카메라의 시선을 포착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많은 질문들을 던졌던 영화로 기억됩니다..


그 외.. 라이카가 나온 영화가 무었이 있을까요?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클로저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줄리아로버츠가 사진작가로 나오구요.
하셀블라드 503CW에 모터드라이브, M6TTL실버에 모터드라이브달고 나옵니다.

사진은 줄리아로버츠가 라이카로 나탈리포트만을 찍은것으로 나오는데, 전시된 사진은 핫셀로 촬영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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