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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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a김준엽
- 작성일 : 07-05-1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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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eica Club 여러분.
가입은 오래 전에 해 놓고, 이제서야 인사를 하게 되었네요.
스무살의 나이로 사진찍기를 시작하여
이제 2년이라는 짧은 시간이 지나, Leica Club이라는 곳 까지 오게 되었네요.
찍으면 찍을 수록, 어제의 사진과는 다르다는 걸 느끼는게
저만의 사진 찍기라는 취미생활의 활력소 입니다.
누가 보아도, 각자 나름대로의 '생각'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사진이
바로 제 모토입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하나라도 더 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가입은 오래 전에 해 놓고, 이제서야 인사를 하게 되었네요.
스무살의 나이로 사진찍기를 시작하여
이제 2년이라는 짧은 시간이 지나, Leica Club이라는 곳 까지 오게 되었네요.
찍으면 찍을 수록, 어제의 사진과는 다르다는 걸 느끼는게
저만의 사진 찍기라는 취미생활의 활력소 입니다.
누가 보아도, 각자 나름대로의 '생각'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사진이
바로 제 모토입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하나라도 더 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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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아바타의 꽃을 보면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늦은 가입인사지만 열렬히 환영합니다~
20 + 2 = 22세....헉! 2땡이시네요~ 졌습니다...ㅠㅠ
저는 7끗 입니다. 올인아웃!입니다~ㅎ
이곳에서 김준엽회원님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 함께 하나씩 배워가는 장소가 되기도 소망하고요..
멋진 작품과 이야기들 기대합니다.
왕성한 활동 부탁드리며~ 늘 행복한 클럽 활동 되셔요.
홧팅!
강웅천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모토를 훌륭하게 잡으셨으니 곧 좋은 사진을 보게 될 듯한 기대가 됩니다.
라클에서라면 원하시는 느낌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좋아하는 작가들의 사진집을 여러번 보면 경향을 발견하게 되는 것처럼
라클 겔러리에도 회원님들의 사진들을 살펴보면 사진의 경향과 렌즈의
차이에 따른 느낌을 찾게 되더군요.
열정적으로 사진을 하시기에 더없이 좋은 때이시니 ^^
두려워 마시고 빠져 보시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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