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5-11 12:25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3년만에 폐부 깊숙히 공기를 들이 마시듯 카메라와 교감을 하셨군요.
하고 싶은일 미루지 마세요.
요즘은 작은 가든을 만들면서 이런 사소한 일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느낍니다.
안개가 자욱한 저녁에 작지만 예쁘게 꾸며진 화단 곁을 떠나지 못하네요.
다시 잡은 사진의 길, 빛의 그림을 그리는 그일이 원하시는데로 아름답게 그려지시길....
반갑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05-11 12:36

아!~ 행복함이 전해집니다..
3년만에 다시 잡아본 카메라..

환영합니다....함께 하여주셔서 감사도 드립니다.

다시 시작하신 빛 만들기..
함께 하고 싶습니다.
라클호 출발!!

라클일꾼)목적지는? ............. 무조건 출발!

같이 행복하고 기쁘기.
같이 때론 굶기.
같이 어려움을 함께하기.
같이 웃고 울기까지....

무조건 함께 갑니다~~~~~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충 성!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11 13:43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생계까지
유지한다면 얼마나 더 좋겠습니까??

사진 작업만으로는 돈을 벌수없다는 것..
저도 늘 고거이 문제입니다

다시 잡으신 카메라 이제는 놓지 마시고,
끝까지 가소서.
라클 회원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김정철76님의 댓글

김정철76

07-05-11 19:05

^^ 힘이 생기네요...
.
작지만... 소중한 내 흔적들을.. 빛으로 그리는 작업...
.
결코 쉽지 않게 담아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