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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임광희
  • 작성일 : 07-05-08 19:22

본문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임광희이고 20대 후반의 여자 입니다. ^^

가입 인사가 조금 늦었습니다.

저는 그림공부를 하다가

그림을 그릴수록 사진에대한 감각이 필요하다는걸 느껴서

취미 및 생계수단?으로 배워보려고 라이카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들처럼 좋은 장비를 마련하지는 못했지만.. 작은 카메라로라도 이것저것 열심히

찍어보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헉, 취미및 생계수단이라 뭔지 궁금합니다. ^^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이 구도와 색에서 깊은 사진을 만드시는 것을 봅니다.
부러운 부분이지요.
더군다나 한참 열정적인 시기이시니 많은 경험을 해보시길....
차츰 배워가시면서 광희님도 '좋은 장비'를 마련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라이카는 보면 가지고 싶어지는 매력덩어리거든요 ^^
글들과 사진으로 자주 만나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와우~~ 여성 회원님 또 한분 오셨습니다.
무조건 환영합니다...^^

앗! 그런데 여성 회원님에 대한 특별한 대우가 우리 클럽에는 없군요..ㅠㅠ
으!~~~~~~운영진 뉘셔요! 이럴땐 뭔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항의 메일 발송! 항의 전화 들어갑니다...흠!

미술을 전공하시는지요? 제 딸아이가 중1인데 미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최근에 수동카메라를 선물했고요~ 사진도 함께 배워보라고요..잘 할런지는..ㅎ~

취미 및 생계수단까지 생각하신다니...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나중에 귀한 사인 꼭! 받겠습니다~^^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오며, 왕성하고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꾸벅.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광희가 인사말을 남겼구나..
그래 이곳에 계신분들 엄청난 실력들이시니까 열심히 보고 배우고 따라다녀라.
허나 광희 감각은 나한테 전수도 해주고..ㅎㅎ
암튼 환영한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왠만해선 가입인사를 여쭙지 않는 동익선배님이 나서신다면
대단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하구요. 잠재된 실력을 발휘해 주시길....^^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용준씨! 이친구 궁금하지?
한번 봤을낀데....ㅎㅎ
http://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43720
여기서 찾아보시면 되지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동익형! 제 밑으로 여동생 하나 새로 생기는 건 아니죠? 암튼 열렬환영(이건 중국version인데..)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시길..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그럼 환영회는 동익형이 열어 주시는거죠?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꺄악~~~~~~~~~~~!!

오 선배님~~~미리 알려주시지..ㅠㅠ
죄송합니다.
가입인사를 제대로 못 드린 듯 합니다.

겁나게 환영합니다.
무조건 알랴뷰합니다.
특별 가입 선물~~무조건 있습니다.
오징어,짬뽕,냉커피,빙수..떡뽁기...... 등등!
마무리 팥빙수까지...

악~~~~항의 쪽지,전화가 계속 들어옵니다.

여1) 오빠!~~~~~~ 너 뭐니? 사람 차별하냐?
여2) 오라버니~~~~ 그렇게 않봤는데...실망!
남1) 선배님 치사하시네요..남자가 이래도 됩니까?
남2) 아잉 자기야~ 나만 이뽀해 주면 안되? .............헉! 이 아저씬 뭐지?

일단 후퇴~~~~~~~~~~후다닥!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아니, 이런 미인을....
오동익 선배님 부럽습니다..아니, 내가 왜??ㅎㅎㅎ

아름다우신 임광희님,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미술 공부도 하셨으니,
그 사진도 예사롭지 않을 듯 합니다
좋은 사진도 많이 올려 주시고요,
라클 회원이 되신 걸 환영합니다

임광희님의 댓글

임광희

이렇게 환영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막상 라이카 회원에 가입을 했는데.. 막상 어떻게 활동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얼른 정기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참 오동익 총무님 (전에 계속 총무님이라고 불렀어서.. ㅡㅡ ) 사무실이랑 제 작업실이랑

위치가 걸어서 5분도 안되니.. 혹시라고 기회가 되면 작가님들 모이실때 저도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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