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5-08 11:01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애태우시며 기다리셨군요.
문턱이 높아서가 아니라 컴퓨터 처리 과정에서 그런가 봅니다.
디자이너시니 좀더 기품있는 사진들을 보여주실거 같은 기대가 됩니다.
라클에서 머무시다보면 필름 카메라의 특별한 느낌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디룩스 시리지와는 또 다른 맛이 있기 때문이지요.
50년도 넘은 장비들을 여럿 거느리면서 이제는 내 보낼 수 없는 혈육의 정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
곧 좋은 장비 구하시고, 더불어 라클에서 좋은 교제와 즐거운 배움이 많으시길..
반갑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05-08 15:11

털썩! 힘 빠지는 소리..
여기까지 이렇게 찾아 오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ㅠㅠ
앞으로 있을..
장비 구입과 선택..이 어려움을 어찌 감당하실려고... ㅡㅡ;;

헉! 이건 즐거운 일인데?
이건 무조건 가야하는 길인데?
한번쯤은 잡아봐야 하는 것 아냐?

넵~~~~~~~~~~~~~~~

맞습니다~ 무조건 환영합니다.^^
원하시는 장비 튼튼하고 멋진 친구로 구입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왕성한 활동 멋진 작품들도 많이 뵙기를 소망합니다.

늘 행복한 클럽활동 되셔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