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감음느끼는 순간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성호psh
- 작성일 : 07-05-03 17:18
관련링크
본문
몇주전 일요일에 회사일을 마치고 마침 애와 와이프랑 같이
밖에 나왔기에 간만에 청와대 근처를 갔습니다.
그곳에 칼국수가 맛있게 한다고 해서 갔는데 너무사람이 많더군요
줄서서 먹기를 기다리는것은 회사에서 족하단 생각이 들어
한산한곳을 찿아 들어가 밥을 먹고 같이 근처를 산책하다
아이와 와이프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촞점을 잘못맞추겠더군요.
작년말 안경을 맞출때 노안이 왔다구 하더니 정말 그런가봅니다.
어느세 저도 나이를 먹나봅니다.
생각안하고 살았는데 ..
밖에 나왔기에 간만에 청와대 근처를 갔습니다.
그곳에 칼국수가 맛있게 한다고 해서 갔는데 너무사람이 많더군요
줄서서 먹기를 기다리는것은 회사에서 족하단 생각이 들어
한산한곳을 찿아 들어가 밥을 먹고 같이 근처를 산책하다
아이와 와이프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촞점을 잘못맞추겠더군요.
작년말 안경을 맞출때 노안이 왔다구 하더니 정말 그런가봅니다.
어느세 저도 나이를 먹나봅니다.
생각안하고 살았는데 ..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